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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전통무기16 2019.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단되는 조선시대 대장군포(육군박물관 소장) 16세기 명나라에 침범했던 왜구 모습<왜구도권(倭寇圖券)> 흔들림 적은 ‘평저선’ 건조해 화포 효과 극대화 고려 말기에 있어서 왜구는 우리 나라를 괴롭히는 골칫거리 중의 하나였다. 왜구가 창궐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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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 산책 27. 통영의 옛 나루터 ① 2013.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이하며, 사람이 타거나 짐을 실을 때 안정적이고 보다 넓은 공간 확보를 위하여 배 밑의 너비가 넓고 바닥이 편편한 평저선(平底船)이었다. 측면에서 보면 마치 고무신의 형상을 닮은 날렵한 모양이었으며, 다른 지역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형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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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원시 통나무배(독목주) 2척을 소개 합니다 201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는 살짝 위에서 바라본 "아가곰" 입니다~ 다음은 뒤집어 바라본 선체 입니다. "오빠곰"과는 달리 바닥은 평평한 평저선 입니다. 가샤폰 인형과 함께한 "아가곰" 입니다. 선체가 작아서 인형이 반쯤 밖에 들어가지 않는 군요^^ 마지막으로 행운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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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옥선과 간택선으로 본 한반도 명량대첩의 허구 2011.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판옥선과 거북선이 있거든요? 몰면 지구조선사내에 있으니 찾아보기 바라고... 자세히 보면 판옥선과 거북선은 평저선임을 알 수 있을것인데.. 자 한 번 유심히 생각해 보자구요. 바다는 "S" 모양으로 춤을 추죠. 항해를 하는 전함은 파도를 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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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자 다산의 발자취 201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장한 세미를 이듬해 2월부터 4월까지 경창으로 운송하였는데 흥원창에는 세미 운송을 위하여 200석을 적재할 수 있는 평저선 21척이 배치되어 있었다고 한다.. 흥원창 앞에는 강원도 횡성쪽에서 흘러 온 섬강물과 충주호에서 흘러온 물이 합류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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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스승이 머물던 남한강의 절터 2016.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 시대까지 조창이 있던 자리다. 남한강을 사이에 두고 강원도와 충청도, 경기도가 마주한다. 세곡 200석을 실은 평저선이 원주의 은섬포와 개경, 한양을 오가던 풍경을 상상한다. 저무는 노을빛이 마치 평저선이 가른 물길인 양하다. 원주감영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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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Netizen Eye News 07. 1. 1. 월. 2007.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잇배 띄우기’ 행사도 열린다. 궁궐그림인 동궐도(국보 제249호)에 있는 배 모습을 참고해 만든 이 배는 바닥이 평평한 평저선(길이 7m 폭 1.8m)으로 제작됐다. 이 배는 일반인이 탈 수 없으며,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낙엽이나 꽃가루 등 연못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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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 뒤지고 누비기 2 2008.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는 비교가 안되는 것이다. 우리 한강은 유람선도 띄울 수 있고 무역선들이 왔다 갔다 할수도 있을 것이다. 바닥이 낮은 평저선을 띄우면 인천에서 화물을 실은채로 그냥 들어올 수도 있을 것이다. 저번에 어떤 분은 인천에서 한강으로 연결하는 운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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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같지만......침저선은 전라도 앞바다에서 꼼짝 못해! 201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이 반성하고 사업 기획하시는 분들이나 허가 내 주시는 공무원 분들은 제발 조상의 가르침을 소흘히 하지 맙시다. 평저선으로 페리를 운영하기만 했어도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전라도 앞바다를 침저선으로 얼쩡거리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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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백운지맥 04 - 긴경산 구간 : 원주의 역사와 함께 삶을 이어온 섬강을 만나다 2018.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정히 손을 잡는 곳이다. 여강길을 걷다보면 만난다 흥원창이 있던 자리.. 세미의 운송을 위하여 200섬을 적재할 수 있는 평저선(平底船) 21척이 배치되어 있었다고 하는데.. 마침 버스 시간도 있고.. 뭐 서두를 것 있을까.. 언제 이런 노을진 강 풍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