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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포르치운쿨라 축제 참가한 야고바회원 사진 2017.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들 전국에서 1,000명 넘게 모인 1,2,3회 프란치스칸들 저녁식사로 각자 가져온 그릇에 시래기국밥을 배급받다. 포르치운쿨라 전대사 축일 미사 멀리계셔도 눈에 띄는 이 세라피노 영보님 *^-^* 미사 주례: 정진철 마르코 conv. 관구장님, 호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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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27. ★2018 포르치운쿨라 도보순례 셋째 날★(2018.7.26)_정화의 시기 < 작은형제회 자유나눔에서> 2018.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www.ofmkorea.org/ofmkfb/130591 2018.07.27 23:50 ★2018 포르치운쿨라 도보순례 셋째 날★(2018.7.26)_정화의 시기 김레오나르도 ★2018 포르치운쿨라 도보순례 셋째 날★(2018.7.26) 7월 26일 목요일 장소 :칠갑산~오누이 예절교육관 거리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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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포르치운쿨라 행진 사전협의 모임(5월 8일) 등 알림< 2018. 5. 5. 밴드에 게시됨> 2018.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8 포르치운쿨라 행진 사전협의 모임(5월 8일) 등 알림 2018년 행진이 시작되는 7월 23일이 앞으로 80여일이면 다가옵니다. 그간 여러 사정으로 당초 계획보다 준비가 지체되었습니다. 별도로 행진할 계획이였던 대전지역 형제ㆍ자매들도 함께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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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막말들이 너무 무성합니다. 202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교하기 위하여 모로코로 파견되었으나, 도착 직후 병으로 인하여 되돌아와야만 했다. 그 후 1221년의 아시시(Assisi)의 포르치운쿨라(Portiuncula)에서 개최된 작은 형제회 총회에 참석했다가 코임브라에서 조용히 은둔하며 고행 생활을 하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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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막말들이 너무 무성합니다. 202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교하기 위하여 모로코로 파견되었으나, 도착 직후 병으로 인하여 되돌아와야만 했다. 그 후 1221년의 아시시(Assisi)의 포르치운쿨라(Portiuncula)에서 개최된 작은 형제회 총회에 참석했다가 코임브라에서 조용히 은둔하며 고행 생활을 하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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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막말들이 너무 무성합니다. 202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교하기 위하여 모로코로 파견되었으나, 도착 직후 병으로 인하여 되돌아와야만 했다. 그 후 1221년의 아시시(Assisi)의 포르치운쿨라(Portiuncula)에서 개최된 작은 형제회 총회에 참석했다가 코임브라에서 조용히 은둔하며 고행 생활을 하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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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치운쿨라 전대사 사진 2018.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8. 8. 2.(목) 10:30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축일'로 프란치스칸 본당의 미사에 참례하면 전대사를 받을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칸 본당에서만 받을 수 있는 전대사의 은사를 받기 위해 오늘 많은 분들이 미사에 참례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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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막말들이 너무 무성합니다. 202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교하기 위하여 모로코로 파견되었으나, 도착 직후 병으로 인하여 되돌아와야만 했다. 그 후 1221년의 아시시(Assisi)의 포르치운쿨라(Portiuncula)에서 개최된 작은 형제회 총회에 참석했다가 코임브라에서 조용히 은둔하며 고행 생활을 하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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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막말들이 너무 무성합니다. 202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교하기 위하여 모로코로 파견되었으나, 도착 직후 병으로 인하여 되돌아와야만 했다. 그 후 1221년의 아시시(Assisi)의 포르치운쿨라(Portiuncula)에서 개최된 작은 형제회 총회에 참석했다가 코임브라에서 조용히 은둔하며 고행 생활을 하던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