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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을 앞둔 <암의 자연요법> 책이름을 붙여주세요 2006.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첫 번째 이름은 필자가 오래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던 이름이며, 나머지는 책의 교열에 참여하신 ‘작가아찌’님과 ‘하루비’님께서 붙여주신 이름입니다. 처음에는 필자가 생각한 이름이 적절한 것 같아,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고 오래 써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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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글 올려봅니다. ^^ 이번에는 좋은 회를 먹을 수 있는 괜찮은 횟집입니다 - 회 먹는 날 - 2008.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번에 시내에 있는 하루비 초밥집에 대해 글을 올려드렸는데 이번에는 횟집을 하나 추천해드릴께요. 제가 회를 좋아라 하고 아직 젊은(?!?! Orz ) 나이다 보니 저렴하게 좋은 회를 많이 구하고자 하는 욕심이 강합니다. 물론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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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입니다. 2007.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어 만들어 봤습니다. 이후 지속적으로 공부하고자 합니다. 솟대를 제작할 수 있도록 쪽동백, 오죽, 싸리를 멀리서 공수해주신 하루비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토방님께서도 큰 관심 보여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윗 사진은 부부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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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픈 사랑은 - 김민 & 블루스카이 2017.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물이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의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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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에 아파하는 너에게 들려주고픈 이별 노래 🐋 2016.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물이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의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고 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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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강님의 <춘식아 놀자>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2006.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간 작가하루비 카페에서 좋은 글을 많이 올려주신 창강님께서 금번 1월 15일경 <춘식아 놀자>라는 제목으로 출판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축하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창강님의 글은 읽어보신분은 다 아시겠지만 어린 시절의 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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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휴물린70/30 가격과 펜니들추천 2015.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고 맞고있어요. 한번이렇게 수치확인하고 주사맞을때마다 검사비18000원에 주사비20000원씩해서 38000씩들어가니 두번이면 하루비용도 만만치않은데당곡선이 언제 잡힐지몰라 걱정이 됩니다. 그도그럴것이 우리아이는 올초에 뇌종양선고받아 항암치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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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1]Ansett Australia Airlines B747-312 VH-INJ (cn 23029/590) 201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수 없지만, 모형으로나마 추억할수 있다는것 우표와 마찬가지로, 수집은 오래될수록 그 빛이 더욱 빛나는것 같습니다. 대한이 하루비,,,,법사네 대장금 소중히 간직하세요. 털리지 마시고..... 대한이 하루비, 모나리자 뭐 등등 법사네 대장금, 등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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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꿈 200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아닌가요? 맞지요 각하 앞에 계시지 않으십니까? 운전하시는분이 뒤 돌아보면서 씩 웃는데 대통령이었다. 대통령이 작가하루비 카페에 가입을 하시고 가입인사를 올리셨는데 맞춤법이 전혀 맞지가 않을뿐더러 10대들의 외계어를 남발하시어 내가 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