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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보육4기 한영미 201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ㅡ한영미 생일ㅡ7월16일 사는곳ㅡ당진푸르지오 장점ㅡ활달함(o형이라목소리가크고 뒷끝이없어요.) 앞으로의각오ㅡ엄마처럼따뜻한선생님이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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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숲으로 들자/한영미 2008.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는 것이 하나 흠이지만 살아온 세월의 무게만큼 서로 마음 들여다볼 깊은 눈빛 하나는 닮아가고 있다는 것 그 눈빛으로 마주 웃어 주며 두려워 말고 가을 숲으로 함께 들자 서늘한 바람 가슴에 스밀 때면 언제고 내미는 손 잡아줄 네가 그립다 詩/한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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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숲 한영미 작가의 편지 201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 문집 발간 기념회를 하시나봅니다. 우선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초대장에 출판 기념회를 언제 어디서 하는지 나타나 있지 않네요. 그걸 알아야 제가 시간을 맞춰보는데.. ^^ 선생님, 언제 어디서 하시나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한영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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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미님 레벨테스트 결과 2009.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EVEL TEST REPORT Korea Name 한영미 Grammar 2 English Name Mina Listening 2 Age 23 Speaking 1 Occupation Accountant Comprehension 2 Major Accounting Pronunciation 2 Conducted By Teacher Alex Collocation 1 Level test Result : Mid Beg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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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에서 온 편지 / 한영미 2021.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콰도르에서 온 편지 한영미 식탁 위 바나나에 번져 가는 반점이 우르르 몰려들던 눈동자 같다 예닐곱 살쯤의 집요한 목소리들이 송이채 치켜들고 원 달러, 원 달러를 외칠 때 가진 게 바나나밖에 없어서 껍질처럼 버려지는 게 두려워서 받쳐 든 손가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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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여 미안하다/한영미 2010.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엔 황금빛 웃음으로 피었다가 서리 내려앉은 날엔 먹빛 서러운 눈물로 뚝뚝 떨어진다 죽도록 사랑하여도 꽃잎 피고 지는 시간은 짧으니 나의 사람아, 사랑하여 미안하다 사랑할 때에는 그저 스쳐 가는 바람에도 상쳐를 입으니 # 사랑하여 미안하다/한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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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다 힘든 날엔 / 한영미 2010.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다 힘든 날엔 / 한영미 사랑하다 힘든 날엔 우리 처음 만났던 날을 기억하기로 해요 닿을 듯 말 듯 안타까운 눈빛 속에 그 서성임마저 파랑새로 날아들던 날들이 보일 거예요 서로에게 다가서는 일조차 두려웠어도 그저 바라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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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2일 한영미선생님과의 볼링대회 2015.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연이가 센터에서 볼링 좀 한다는 사람을 뽑아서 팀을 만들었습니다. 각 팀에는 주장을 비롯하여 4명이였습니다. 팀에서 한영미선생님께서 다연이 팀에 들어갔는데 너무 못해서 싱싱이가 한 번 대신 던져서 스트라이크를 해서 점수를 도금 올려 줬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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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미님의 아름다운 그림 200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영미 부산 生 1989년 부산대학교 미술교육학과 卒 1998년 회화 3인전 (부산 롯데화랑 ) 2000∼2001년 형맥전 (진주 문화예술회관) 2001년 부산 교원 미전 ( 부산 교문 갤러리 ) 부산 회화제 ( 부산 문화회관 ) 부산,광주 미술 교류전(라인미술관)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