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롤모델.........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 어머니의 사랑법을 닮고 싶었다 어머니의 그 사랑법은 분명 어머니의 어머니에게서 배워 큰 사랑으로 살아 오셨음 인데 나는 그 사랑법을 배워 실천 함에 있어 늘 부족하다 2023 11 사랑의향기 ♪♬~House Of The Rising Sun(해뜨는 집) / The...
-
10월의 마지막 밤 모임 결산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층 제주 미항 영수증 104,000원 엘리스 커피숍 25,000윈 (합계 129,000원) 스케치님 이의선님 해뜨는집 총무님 4명×30,000 = 120,000원 해뜨는집님 찬조 10,000원 (합계 130,000원) 130,000 - 129,000= 1,000원 (잔액 1,000원) 지기님 군밤 찬조 늦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제6회 남구만 신인문학상 당선작] 김은순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돔과 도미 오늘은 물구나무서는 삼치를 가지고 온다 파도가 박명을 휘감을 때까지 배의 둘레가 비린내로 끼얹어졌다 저 해 뜨는 집 굳게 다문 철문 하나 갖고 멍텅구리배였던 기억을 금방 잊는다 마당에 파닥이는 아가미들 숨들, 그때 신발 한 켤레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2/8(토) 급벙 전설의 해뜨는 집(구 명월집) 벙개합니다. 201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보기 힘든 곳도 있구요. 이번 토요일에 회원님들을 모시고자 하는 곳은 돼지 불고기 하나로 십수년 명성을 이어온 "해뜨는 집" (구 명월집) 입니다. 예전 돈암동과 창경궁 근처에서 영업하다가 지금은 한성대입구역 근처로 이전해서 장사하고 있습니다...
-
해뜨는 집.... 2006.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뉴올리안즈에는 집이 하나있지요 사람들이 해뜨는 집이라고 부르는 거기에는 한 가련한 소년이 파멸의 길을 가고 있었어요 난 알아요 내가 그였으니까 나의...
-
The House Of The Rising Sun + Quasimodo Suite / Santa Esmeralda(산타 에스메랄다)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t's been the ruin for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뉴올리언즈에는 초라한 집 한 채가 있었지 사람들은 이 집을 해뜨는 집이라고 불렀다네 그 집은 수많은 불쌍한 아이들이 모여살던 다 쓰러져 가는 그런 허름한 집이었지 제기랄, 나도...
-
The House Of The Rising Sun + Quasimodo Suite / Santa Esmeralda(산타 에스메랄다)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t's been the ruin for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뉴올리언즈에는 초라한 집 한 채가 있었지 사람들은 이 집을 해뜨는 집이라고 불렀다네 그 집은 수많은 불쌍한 아이들이 모여살던 다 쓰러져 가는 그런 허름한 집이었지 제기랄, 나도...
-
해뜨는집 2019.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 b52 폭격기 소리 드넓은 정글속 월남전 진흙탕 속에서 피아간 육탄전 한발짝만 전진해도 혹시 터질지 모르는 지뢰밭 미군병사들이 눈물을 적시면서 불렀던 노래 해뜨는집(the rising of the house)이죠 ㅋㅋ 스콜성 소낙비가 지난간후 는개비가 자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