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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8일 판매생선...[판매완료] 2020.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싱싱홍어인지 말씀해주세요 . (아래 이미지 왼쪽은 싱싱 오른쪽은 숙성의 이미지 입니다) 3. 자연산 민어 (횟감용)... (택배비/손질비 포함) * 3.2k... kg 당: 2만원 - 7만6천원 * 2.8k... kg 당: 2만원 - 6만8천원 * 2.5k... kg 당: 2만원 - 6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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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5일 판매생선...[판매완료] 2019.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오리나 홍어는 썰어진 상태로 그대로 전을 붙여 드셔도 그렇게 맛이 좋습니다 . 코 날개 오돌살 모두 포함되어 있는 상품이고 시알이 큰 녀석이기 때문에 드실만 할거에요 . 4. 벌교 새꼬막 대 (3k)... 한세트: 2만7천원 (택배비 포함) 당일 바리 새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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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 간 팸레.. 마린쿡~^^ 사진은 없어요^^;; 2009.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피전문점 못지않게 커피맛이 좋았어요~!!! 전 초코나 녹차라떼 좋은데 ㅎㅎ 이것들도 다 굿~!! ^^ 레몬에이드는 세븐의 에이드가 생각나는데... 마린쿡~의 레몬에이드가 좀 더 레몬에이드 답네요~!! ^^ 그리고 초밥 롤코너도 좋은거 같아요~ 다른곳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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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직원들이 남기는 다동맛지도 2015.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 전문점. 코스 요리만 취급한다. 자극적인 음식에 익숙해진 입맛에는 다소 심심할 수 있지만, 덕분에 씹 을수록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같은 건물 2층에 자리한 발우공양 콩에서는 5가지 사찰음식을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다. 02-733-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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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9일.병어,대청도숙성홍어회,뻘낙지,열기,잡어,간제미,웅어,복어,아귀,먹갈치,알배기암꽃게,건조붕장어,자연산홍합살,거북손,바지락살,건조띠갈치 2018.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장 전문점에서 주로 사용하는 크기라서 간장 게장용으로 딱 좋은 크기입니다. 2kg (8마리) 79,000원(추가시 2kg 74,000원) 꽃게무침요리 총출동!! http://cafe.daum.net/dasangfish2441778/V5iZ/7 다양한 간장게장 레시피~!|♣ http://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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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6일.손질채낚오징어,활문어,간제미,손질트롤고등어,건조붕장어,바지락살,냉동(손질병어,알배기암꽃게,홍합살,거북손),대청도숙성홍어회,건조민어 2018.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장 전문점에서 주로 사용하는 크기라서 간장 게장용으로 딱 좋은 크기입니다. 2kg (8마리) 79,000원(추가시 2kg 74,000원) 꽃게무침요리 총출동!! http://cafe.daum.net/dasangfish2441778/V5iZ/7 다양한 간장게장 레시피~!|♣ http://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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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1일 판매생선...[판매완료] 2020.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니다 . 홍어 회와 묶음용으로만 판매를 하지만 개별 주문은 택배비가 5천원 별도 입니다 . 이미지에서 확인이 가능 하듯 싱싱도 95% 이상이라 기름이 전혀 없고 아주 싱싱한 단계 이므로 기름장 찍어 생으로 드시기 적당합니다 . 이미지에 보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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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4일 판매생선...[판매완료] 2019.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오리나 홍어는 썰어진 상태로 그대로 전을 붙여 드셔도 그렇게 맛이 좋습니다 . 코 날개 오돌살 모두 포함되어 있는 상품이고 시알이 큰 녀석이기 때문에 드실만 할거에요 . 3. 벌교 새꼬막 대 (3k)... 한세트: 2만7천원 (택배비 포함) 당일 바리 새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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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 판매생선...[판매완료] 2020.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은 홍어 kg 당 단가가 많이 올라서 입찰 단가 보다 저렴한 판매 단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 모두 손질이 마감되어 있고...좋아요 . 한점씩 썰어 드시기만 하면 되고 횟감이나 무침으로 드시면 되겠습니다 . 준비된 마리수가 많지 않습니다 . 3.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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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 똑순이네 국수집~ 2009.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수 전문점(?) 똑순이네!!~ 언제부터 멈췄는지 몰것지만 추억 이빠이 담긴 케이블카는 저래 명소가 됐고... 대부분 등산길 인근 식당집은 보리밥이나 파전이 주메뉴지만 몇 해 전 먹었던 비빔국수가 생각나 찾아 갔다, 저 케이블카 마지막 기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