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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 마5:13-16 대예배 14.5.18 201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한 일들을 계획하고 그 일들을 찾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께 하듯 하라는 저자 채의숭장로는 화양감리교회에서 36세에 장로가 되었습니다. 그의 삶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전 세계 오지에 100개의 교회를 세우는 것을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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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할 수 없는 자의 감사 2007.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주님의 은혜를 더 갈급하며, 사모했습니다. 없는 가운데 더 감사했고, 행복했다고 생각합니다. 화양 감리교회를 섬기는 대의그룹 회장 채의숭 장로님의 간증입니다. 2001년, 내게 닥친 시련의 용광로는 너무 뜨거웠습니다.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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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의숭장로 간증 201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교지로 향한다. 꿈은 이루어진다 대학교 2학년 때에 우연히 학교 앞 천막교회에 출석했다. 초라하기 짝이 없는 교회였다. 그곳이 바로 나의 영적인 고향 화양감리교회이다. 나는 중고등부 교사와 찬양대, 청년부 회장을 맡아 열심히 봉사했다.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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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병에서 고침 받은 나아만 왕하 5:8-14 201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화양감리교회 채의숭 장로는 대의그룹 회장이며 대학교수다. 그는 평생 100개 교회 건축을 목표로 세워 달려가 지난달 2013년 10월 달에 100개 교회를 건축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그의 아들과 손자 때까지는 1,000개 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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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의숭 장로의 시련과 축복 2013.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교지로 향한다. 꿈은 이루어진다 대학교 2학년 때에 우연히 학교 앞 천막교회에 출석했다. 초라하기 짝이 없는 교회였다. 그곳이 바로 나의 영적인 고향 화양감리교회이다. 나는 중고등부 교사와 찬양대, 청년부 회장을 맡아 열심히 봉사했다.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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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 그리고 쉼 2007.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으로 생각했다. 어머니는 참 지혜로운 분이었다. 대학 2학년 때,학교 앞 천막교회에 출석했다. 초라하기 짝이 없는 교회였다. 그곳이 바로 나의 영적 고향인 화양감리교회다. 나는 중고등부 교사와 성가대원,청년부장 등을 모두 맡아 열심히 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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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동포 구원을 위한 기도의 불길 201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사)에서 주최하는 ‘2014 통곡기도대회’다. 전국 주요도시와 역광장에서 펼쳐온 기도대회가 지난 11월 11일에는 화양감리교회(최상훈 목사)에서 개최되어 감리교인들의 기도 불씨를 이어나갔다. 이날 기도대회는 최상훈 목사(화양교회)의 환영인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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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자반 운영 공과입니다. 2000.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2시. 수요예배 ; 수요일 오후 7시 30분 2층 교육관 새가족모임 ; 주일 오전11시 예배 직후 본당 입구 기획위원실 <<화양감리교회 층별 안내>> ☞ 지하 2층 - 성경공부 교실, 주차장, ☞ 지하 1층 - 대예배당, 기획위원실(새가족 모임방) ☞ 지상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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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양식으로 활력있는 삶을(1 월26 일,금 요일) 2007.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맺고 있었다. 오랜 기도 제목인 교회 기도원도 건축됐다. 모든 것이 합력해 선을 이룬 한 해였다. 나는 대학교 2학년 때부터 화양감리교회에 출석했다. 중·고등부와 청년부도 내가 처음 만들었다. 장년이 된 후로는 주로 재정과 선교에 관련한 직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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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8일 설교 201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맡기고 하나님의 명령에 먼저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경험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화양감리교회 장로이자 대의그룹 회장인 채의숭 장로님은 어려서부터 어머니를 통해 ‘ 주일성수와 십일조생활 그리고 목사님 말씀에 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