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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린천 2021.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를 유했습니다 날이 더위지긴 했나봅니다 왕파리와 날벌레 ㅠㅠ 친구 삼아서 놀아야쥬 ㅋㅋㅋ 물이 잔잔하니 넘 좋아요...튀겨야쥬 오일에 튀긴 바삭 새우머리 진리입니다 ㅎ 푸세식 화장실있어요 동심으로 돌아가봅니다 ㅋㅋ 물놀이 후 수박은 필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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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17일 하늘에 닿는 남덕유산~ 2011.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르름과..날벌레..그리고 더위~ 조금만 가다보면 땀에 흠뻑 젖을듯 합니다. 삿갓재대피소까지 내내 이런 다리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여전히 계단이 많이 있습니다. 친구놈하고 그림자여인님과 앞뒤로 오고 있습니다.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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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북인도의 시킴과 부탄을 향한 베낭여행 14일 201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화장실에서 (나름 허름하나 깔끔하고 찌든 고무통에 물을 받아놓고 사용하는듯)는 밖에서 떠드는 사람들 때문에 신경이 씌어서 곧 다시 되돌아 나오면서 아이에게 한국에서 갖어간 과자한봉지를 꺼내주고는 따라나온 동생이랑 같이 먹으라고 하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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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차 홀로살이 초보의 생활 노하우~♡ 2020.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가신 벌레님들은 쓰레기통으로 고고~안녕히~ 날벌레로 심히 고민하시는 분 계시다면 추천합니다.) (3) 변기 : 저는 변기는...그렇지 변기에 때 낀다고 하더라고요...ㅜ.ㅜ 36년간 전혀 몰랐네요...... 아빠,엄마가 화장실 청소하면 아~그런가보다~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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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풍경과 화창한 날씨 모두를 감상했던 산장 캠핑 2010.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몰하는 날벌레가 한마리도 없으니 초보이신 가족분들이 너무 편안해 하신다. 각각의 집에서 조금씩 각출한 돈으로 또 이렇게 뿌지게 저녁상을 준비했다. 정말 맛있는 저녁이었다. 그러는 와중에 풍자의 꼬임에 못이기는 척 찾아준 꾸쿠리도 도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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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금당 통나무집 유지보수(Maintenance)작업 후기 2020.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택에 화장실을 만들 때면 습식방수와 습식벽돌 시공한 후 타일마감 한다는군요. 그러나 아무래도 나는 그와 같은 방식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아마도 절대로... 지하에서는 ‘숙원’이었던 급수배관 개폐밸브박스를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일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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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랑 벳남방랑 No.9) 탕론의 울음소리로 잠을 청하다 2008.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났다가 화장실을 가려고 하는데 문득 전기 콘센트 옆에 꼼짝도 안하고 있는 예의 그 새끼 탕론을 발견했다. 장인께서 애기를 위해 사오신 해먹(그물침대)이 장애물이 되어 접근하기에 용의성은 없었다. 하지만 천장에 있다면 승산이 없겠지만, 아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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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아직도 꽃무늬 팬티를 입는다 외 / 김경주 2009.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에서 나는 가끔 아버지의 옛날 휘파람소리를 듣곤 했다 여인숙에서 보낸 한철 / 김경주 한 밤중 맨발로 복도를 걸어가 공동화장실에서 몰래 팬티를 빤다 방으로 돌아와 발가락을 뻗어 스위치를 끄고 누우면 외롭다 미라처럼 창틈의 날벌레들은 입을 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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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백두대간ㆍ한계령ㅡ조침령 2021.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게소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비가 온다. 오늘도 비옷을 입나 싶어 맘이 무겁다. 자다 깨기를 반복하는데 차는 어느듯 톨게이트를 벗어나 한계령 꼬부랑 고개를 올라간다. 빠른 들머리 통과를 위해 작은 쉼터에서 산행준비를 마치고 다시 출발ㆍ한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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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도시킴과부탄왕국 베낭여행 2012.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화장실에서 (나름 허름하나 깔끔하고 찌든 고무통에 물을 받아놓고 사용하는듯)는 밖에서 떠드는 사람들 때문에 신경이 씌어서 곧 다시 되돌아 나오면서 아이에게 한국에서 갖어간 과자한봉지를 꺼내주고는 따라나온 동생이랑 같이 먹으라고 하니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