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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무로 역 에서 있던 훈훈한일~실화!ㅋ(15금) 2010.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순간 옆에 가던 남자 3분이 동시에 스님을 확 받쳐주더라구요~오~ 머 그 순간 누구나 그럴꺼라고 믿지만(?) 왠지 모르게 훈훈했습니다~ 왠지 이종인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나면서요 ㅋㅋ 스님이 고맙다고 합장을 하는데 전 교회를 다니지만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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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마음으로 빙그레 웃는 당신 2002.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어지고 교회에서도 멀어졌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정말 이게 사는 것입니까?" 라는 말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더 현실적인 어려움은 입원실 보조침대에서 자야하는 새우잠과 어떻게 해 볼수 없는 식사의 문제입니다. 하루 세 끼 해결하는 것이 쉽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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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지에서 온 가족을 맞이한 것처럼 따스한 쥔엄니의 훈훈한 정이 감사했어요... 2008.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고.... 무인섬을 지나... 도착한 우이 2구 돈목항, 적막하리만큼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언덕을 넘어 마을 초입에 있는 교회가 먼저 반겨주는군요. 외딴 섬에도 복음이 전파되는 기능을 다하도록 기도하고, 여장을 풀기도 전에 울 기염둥이는 해수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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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네 방문 업무보고 | 모세네 훈훈한얘기 | 솔루션제도 지원 200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하셨기에 기꺼이 은희네 가정과 만남을 주선 하였습니다. 모세네 가정역시 아직 이렇다할 후원이나 모세 부모님 모두 개척교회(현재 총 교인수 5명)를 이끄는 분들이라 별다른 수입원이 없는 어려운 상태이지만, 믿음으로 얼마전 크리스마스 예배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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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정을 나누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201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결국 나에게 복으로 돌아옴을 알게 하옵시고, 한국 교회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가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선한 손...가난한 서민들의 얼굴이 웃음을 머금게 하옵소서. 오늘도 훈훈한 정을 나누는 하루가 되기를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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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이야기] 대금·피리로 듣는 ‘훈훈한 캐럴’ 200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악이야기] 대금·피리로 듣는 ‘훈훈한 캐럴’ 가야금, 해금, 대금, 소금, 피리가 신디사이저, 교회 종소리, 핸드벨과 만나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그 어리신 예수’ ‘노엘’ ‘북치는 소년’ ‘화이트 크리스마스’ 같은 캐롤을 연주한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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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 미국 응급환자 유월절 새언약 사랑으로 살렸다. 2013.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렸다...잇달은 부러움 받다.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혈릴레이 행렬 잠깐동안 무더운 날씨를 극복할수 있는 훈훈한 미국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시원하고도 따뜻한 마음을 온인류가 본받기를 바란다. 지난해 12월 30일,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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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동부교회& 금봉경로당 공연 2010.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모님께서 주선한듯한데, 이웃에 사는 강석규선생님의 사모님도 가정 접대용인 건강차?를 직접 따뜻하게 끓여 오셔서 훈훈한 차향이 교회를 그욱하게 만들어 주셨기에. 감사한 마음을 메일을 통해서 전한다. 교회에서 무릅보호대용 담요를 선물받아 과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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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이야기 2015.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손님들마다 하나같이 삭발을 요구했습니다. 미용사는 사연이 궁금했습니다. 그 마을의 50여명 출석하는 작은교회 신도들이었습니다. 처음 미용사는 이상한 광신도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교인들로부터 늘 사랑받던 여자 중학생이 있었는데 암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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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사랑의 쌀’로 훈훈한 나눔 실천 201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 훈훈한 나눔 실천 교수협의회, 원내 저소득 환자 위해 쌀 400kg 기증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황경호) 교수협의회(의장 김용익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원내 어려운 환경에처한 환자들을 위해 1월 9일(수) 사랑의 쌀 400kg을 기증했다. 사랑의 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