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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선수 용기!! 응원합니다 2024.08.09
협회를 상대로 어린 선수가 입을 떼는건 얼마나 두렵고 힘든 일인지,, 미래를 걸고라도 용기를 낸 안세영선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협회 편을 든 방수현선수, 금메달을 메고 들어오지 못한 후배맘은 외면되시나보죠? 반박을 못해서가 아니었다… 안세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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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기사를 읽어보면 맞는 얘기 같지만... 2024.08.09
냈어도 어느 누가 들어 주겠는가? 세상에, 국민에게 이러한 감춰지고 숨겨진 얘기를 전하고자 '1인자'가 되기 위해서 얼마나 힘든 시간과 나날을 보냈을까? 이 기회에 'badminton 종목'이라도 확 뒤집어져서 앞으로 다시는 잡소리가 안 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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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선수의 요구가 이기적인 이유 2024.08.09
선수의 인터뷰를 유심히 들어봤는데 워낙 추상적인 발언과 냄새만 풍기는 발언으로 대체 무엇을 말하려는 건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다. 차라리 협회의 비리를 폭로하고 바로잡고자 했으면 나 또한 안세영 선수를 전폭적으로 응원을 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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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준 안세영에게 힘을 주고싶네요. 2024.08.09
누구도 말못하는 아니 말할 수 없는 그 힘든 시간들을 버티면서 눈물겹게 멋지게 대단하게 훌륭한 경기를 해준 안세영에게 무한 박수를 보냅니다. 총대메고 온갖 시련이 닥칠거란걸 알면서도 오로지 민턴만을 위해서 용기내줘서 고마워요. 방수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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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대적 사고방식을 버려야합니다 2024.08.08
아마도 기득권을 누리면서 자리를 탐하는 자들에게는 필요한 변명이겠지만, 국민들의 기대는 어린 안세영 선수가 오직했으면 힘든 용기를 내어 항변을 했는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답니다. 이제 구시대의 인물들은 물러나고 새로운 세대로 물갈이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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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매달은? 2024.08.08
아무런 의미없다 시대가 변했어 국위선양~ 개뿔 흘러간 옛 노래다 개인의 영달을 위해 매달이 필요할뿐 지금 국민들은 넘 힘든 사람이 많아요 많은 젊은이들 결혼도 안하고 결혼해도 아이를 낳지 않아요~왜 시대가 변했어~그런데 언제쩍 매달 타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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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선수를 위해 규정을 바꾼다? 2024.08.08
양보해서 그렇게 한다고 칩시다~ 그런데 안세영 선수만?? 그리하는 게 가능한가요? 다른 선수들은요?? 조금만 성적을 내도 힘든 단체생활 포기하고 이미 물꼬가 티인 개인출전의 길로 가지 않겠습니까? 너무 당연한 수순 아닙니까? 그럼 협회를 없애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