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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 전화를 했는데 전화번호를 누를 수가 없어 구해줘 엄마 2006.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고기나 강아지나 그런 얘끼 다 어디갔어 만들어 낸 얘기라도 좋으니까 거짓말을 해도 화 안낼테니까 아소: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그녀석들한테 잘난체는 했지만 나도 그녀석들 하고 똑같애 니 병을 알거서 니가 괴로워하는 걸 가까이서 보면서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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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아 3마리/나무타기의 고수인 사랑스런 아가씨들입니다. 2010.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나, 강아지랑 맞장도 뜨는 의에로 용감한 아가씨. 가만히 손을 가져다 대면 까슬한 혀로 손가락 핥아주는 사랑스런 나비 이쁜이 - 가장 여성스런 아가씨로, 목소리도 이쁘고, 엄마를 닮아 얼굴도 이쁘게 생긴 삼색이. 야옹아.. 부르면 어디에 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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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지 못한 어른들의 성장동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1-1 2020.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야바 강아지 밥 먹어봄 우진 : 덕구야 이것 좀 먹어봐. 이건 더 맛있는 거래. 밥을 먹지않는 덕구가 걱정되는 바야바(구 공우진) 바야바분장은 2화까지 나오니깐..쫌만...참..아줘...ㅠㅠ... . . . "13년이요? 이건 만 나이니까 서른이면..그럼 열일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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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임보중)호순-믹스견 2018.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방치료를 받았고, 놀랍게도 호순이는 다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호순이를 임보해 주시는 임보맘님께서도 런닝머신 운동도 시켜주며, 재활운동에 힘 써주고 계십니다. 호순이는 배변을 혼자 보지못해서 압박배변을 해 주어야 합니다. 힘들고 고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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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하수구에서 살다가 양쪽 무릎이 망가진 뚜뚜에게 도움을 주세요D-85 2018.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강아지들, 그리고 사람들에게 다가오지 못합니다. 또한, 과거 어둡고 좁은 하수구에서 지냈던 탓에 쇼파 밑, 냉장고 틈새 등 좁고 어두운 구석만을 찾아 비집고 들어가 지내고, 밝은 곳에 있지 못하는 자폐증세가 나타났습니다. 무리하게 좁은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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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공식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아리들과 강아지, 마당에 지천으로 피어 있던 작은 꽃들이 전부였습니다. 어머니의 등에 업혀 집에서 1시간 떨어진 초등학교에 입학하고자 했으나, 학교는 '장애인이란 이유' 로 그의 등교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와 아들은 그날 교문 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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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인과 악한주인 - 네비게이토 선교회 중앙대 2019.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년을 치료했지만 다리가 반이상 썩어 드러간 다리는 결국 절단할 수밖에 없었어요. 죽을 고비가 여럿 있었지만 꿋꿋이 살아났고...새희망을 불어넣어주는 강아지가 되라고 이 강아지에게 치치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어요. 이 강아지는 네다리가 없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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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기행 2011.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름 재활치료를 하는거랍니다..건강이 최고라는 말 실감이 났습니다..여러분도 느껴지시나요? 저 할머니의 얼굴에서 싱싱함이 샘솟고 있는거같은 것을..... 끼 회원여러분 우리 모두 건강해서 오래오래 자주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허허!! 각각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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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부산, 창원/치즈태비 남아1/4개월/팔색조 매력을 가진 초발랄 초딩묘 미옹이의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2011.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강아지를 맞닥뜨려 경기&고성방가를 한적이 있다더군요. 그 전에 다른 집 고양이를 만난적이 있는데 하악질만 하였을뿐 큰 소리로 울지는 않았습니다. 사람이건 동물이건 첫 대면은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낯선 곳에서 아무 예고 없이 낯선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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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스테파니'…죽기前 꼭 하고 싶은 일은? 2013.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과 강아지들을 데리고 휴가를 떠나거나 조카들을 데리고 해변에 가기를 원했다. 선술집에서 기분좋게 취하고도 싶었다. 조금 까다로워 보이는 것들은 대부분 다른 사람들을 위한 소망이다. 예를 들어 언니들과 인기 팝가수인 로비 윌리암스-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