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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방문 행사 스케치 2009.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려울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오늘 참석은 못하였지만 마음으로 응원한 친구들 얼굴이 떠 오릅니다. 우리 경동 국민학교 57회 동창회가 발전하는 하나의 초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서운하고, 기분이 나쁜 말이나 행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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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정모 2015.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인하곤 기분이 좋았다. 노래방 안에서 명환이,종분이,애영이,현복이,수암이,성관이,진순이,미자,병훈이를 만났다. 경동국민학교의 음악과 율동 교육이 좋았는지,춤과 노래를 못하는 친구는 없는 것 같다. 노래방에서,"규문이"와 처음으로 얘기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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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바이러스(Ebola Virus) 201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지만 금방 발각이 나서,사귀지도 못하고,두 여인 모두 헤어지게 되었어요. 만약 나를 살려주신다면,덤으로 사는 인생이라 생각하고,여인들의 복지와 행복을 위해,이 목숨 다바쳐 헌신하며 살겠습니다.살려주세요,제발" 경동국민학교 57회 동창회 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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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진 2010.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정진 동화작가 서울 마포에 태어남. 4녀 중 장녀. 성동구 성수동 경동국민학교, 성수여자중학교 성동구 행당동 무학여고 이화여자 대학교 국어국문과 졸업. 소속단체 -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 경력: 1985-1986 : 월간 주니어 취재기자 1986-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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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 가! 201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이 잘 안 된다. " 그러면, 모임이나 동창회는 왜 나가냐고......." 맞는 말이다. 그래도 또 참석을 한다. 그런 내가 경동 국민학교 동창회는 그런대로 지금까지는 아무런 탈 없이 지내 왔다. 여자 동창 친구들이 있어서 큰 불협화음이 없는 것이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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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정모 2016.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식이는 잘 생겼다!"고 말하기 전에,내가 먼저 "명환이 얼굴은,옛날 미남 배우였던"신영균"씨와 똑같고,파마한 흰 머리는 역시 미남 배우였던"신성일"씨의 흰머리와 닮았다!"는 얘기를 했었어야 했는데,조금 미안해진다. 경동국민학교 57회 동창회원 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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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2008.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출을 하여 많은 기대를 하리라 생각이 들어 제가 아는 몇가지를 공지를 합니다. 앞으로 우리 모임의 명칭은 "경동국민학교 제 57회 동창회" 이며 회칙에 심혈을 기우이고 있습니다. 회장은 우리 동창회칙에 임원으로 활동하게 될 친구들과 2차례 모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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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1월 졸업식 날과 어떤 추억들...... 2008.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욕, 좌절, 망신, 창피함 등등 있다. 유년시절을 기재하자니 모 하나 잘난 것 없어 부끄러움이 앞선다. 그러나 나는 경동국민학교을 졸업 하였기에 모교를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 발걸음을 옮기게 된다. 신축공사를 하는 모교에서 교실을 쳐다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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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問東答-박인식 2012.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산꾼 故유재원님을 다시 산악계로 끌어냈다. 故유재원님(월간 산 1977년9월호 발췌) 1947년 5월1일생 삼선국민학교, 경동중고등학교, 경희대 사대 미술교육과 졸업, 1971년 한국산악회 한국등반기술연구회 입회 1972년 한국산악회 제2차 알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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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체험 후기 201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조한 상태입니다. 친구들이 동영상과 사진을 올리고, 수시로 대화를 나눌 공간이 필요함을 느껴서, 카카오 그룹에서 " 경동국민학교 57회 동창회"를 만들었습니다. 제 카카오톡에 친구로 올라 온 친구들을 초대를 하였습니다. 참고로 스마트폰을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