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6천가정 연합자서전 실례(김동근 임향욱 가정) 31강좌 (2022.09.22.) 2022.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사장, 경원학군장, CARP 선교사로 해외에도 다녀왔다. 이 모든 것이 김봉태학사장과의 인연 덕분이었다. 그는 내 인생의 멘토이였으며, 신앙의 대부이었다. 6) 재산보다는 배움을 물려줘라(1973.9) 농사에 밑천인 소를 팔아 입학금과 한 학기 등록금만...
-
뉴스와 신문브리핑 2022.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내식당에 자신과 간부들만의 전용 공간을 만들고, 이들의 식사를 구청 직원들이 나르게 했다는 갑질 의혹이 일고 있다함 [ 경기종합 ] 1. 상반기 무역수지가 103억 달러 적자를 내 1996년 126억 달러 적자 이후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지만 하반기에도...
-
🌊🏖 여름휴가 🏝 2022.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 경원이가 부산으로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호캉스를 즐기고 오시라 톡 선물을 했다. 생각지도 안 했는데 기특하고 고맙다. 가끔 속도감을 느끼며 고속도로를 달리고 싶은 생각이 들었었다. 아침7시 30분에 자가용을 이용해 들뜬마음 부여 잡고 간단...
-
아산기맥+배태망광설. 2021.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림의 두 모녀. 안심하고 오른다. 동천교회로 내려서는데 해가 뉘엿 뉘엿 서쪽에서... 경원차를 찾는 와중 식당에서 나오는 일행을 봤는데 식당주인이 식당문을 잠그는 느낌이 팍, 느껴지자 마자 한달음에 달려가 문두드리니 창가로 주인이 빼콤히ㅎㅎ...
-
8회문명숙(미국뉴욕거주)회원 2007.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역시 8회이며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시는 김미경 동문님들이 모국을 방문하였습니다. 지난 1월30일 신시가지 경원식당에서 카페를 자주 출입하는 회원들과 8회동문님 몇분이 자리를 함께하여 두동문의 모국 방문을 환영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
피서(더위를 피함) 2022.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온다. 경원대길, 솜다리길, 별을따는 소년들은 보이는데 토왕폭은 안개속... 만원경으로보면 보일듯 말듯... 설악의 물줄기가 시원하다. 산을 보았으니 바다도 보러간다. 한계령에서... 3일간 묵을 우리집... 하추자연휴양림야영장... 호텔급 시설이다...
-
죽은 오칠닥의 회상 (재편) 3부-2편 구로 십 번 마을버스. 202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리는 식당이었는데 그 집 주인이 아직은 처녀였다. 처녀가 처녀의 모습을 보이지 않고 사오십 대 후덕한 아줌마 모습이었다. 그렇게 매력 없는 여인을, 여인숙에 방을 얻은 점쟁이가 된 칠닥이 고등학교 동창이 다리를 놓았다. 그렇게 만난 최경희를...
-
죽은 오칠닥의 회상 (재편) 3부-1편 옥탑방 임 씨. 2022.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는 식당도 그럴듯하고 휴게실도 있단 말이지. 수준이 떨어지기는 해도 연간 몇백 프로의 상여금도 지급되지요. 이용하는 승객들의 눈초리조차가 다른, 정규직 운전기사인 것이여. 우리나라가 노동조합 때문에 기업 해 먹기 힘이 든다고 지랄들 하지만...
-
가8 미니체육대회 추가사진 2013.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종환 교수가 사진찍느라 너~~~무 고생하셔서 멋진사진 나왔는데 본인사진이 별로없어 몇장 찍었습니다. 글구 경원식당 친구들 모습 실내라 화질이 떨어지네요 이쁘고 멋진 친구들 얼굴 잘못나와 걱정임다. 하총무님이 이를 수리중에 있어 이쁜모습이 안...
-
도돌이표 2022.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경원이는 오늘 왜 오지 않았어요? 소장은 어제 온 기사가 내 자식이라는 걸 알고 있다. 녀석은 굴착기 기사로서 비교적 나이가 어리기에 어느 현장에 가거나 이 기사로 불리지 않고 이름이 불린다. 글쎄요. 무슨 볼일 있다나, 어쩐다나, 어제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