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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도 참석 댓글 2011.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소될수 있으나 발표는 당일 아침에 한다합니다. 준비물 : 텐트 있으신 분 가져오시고 , 없으신분 댓글에 올려주세요, 저나 고갈산형님이 여유가 있습니다. 침낭이나 이불, 비옷, 우산, 슬리퍼, 수건, 여벌 옷, 헤드렌턴, 컵, 수영복?, 깔개, 의자,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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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떼기 시장 201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떼기 시장 초향 박영목 고원견산 동대신 보수 중앙 영주 고갈산 절영의 청학 봉래 천마산 허리쯤 아미 초장 남부민 충무 용머리 아래로 구비쳐 흐른다 돌계단 백팔번뇌 밟으며 자벌레 꿈틀기어 내리는 한바탕 굿거리 몇 번 식 끄덕거리며 영도다리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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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대통쌈밥] 갯내음 맡으며 먹는 대통쌈밥이 일품 ~ 영도 '대사랑' 201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있다. 길가에 늘어 선 벚꽃나무는 봄이면 운치를 더해 준다지만 녹음이 짙푸른 지금도 보기 좋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영도 고갈산의 구름이 어설픈 시인을 만든다. 사자왕님, 블로거 키키선화골드 부부와 식사를 마치고 10분 거리의 파도 철썩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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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는 인연(2) 2008.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학교에 들어들어가게 간다. 영도 고갈산 자락에 자리잡은 공립학교다. 운 좋게도 시험에는 통과되었나 부다. 지금 생각을 해 봐도 그저 신기하기만 하다.비록 썩 좋은 학교는 아니드래도 그래도 그렇다. 반에서도 항상 꼴찌를 맴돌던 내가 .... 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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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나들이 갔다 왔습니다. 2020.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자와 다섯 딸과 남동생은 엄마 영정 사진 앞에서 웃으면서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어릴 때 늘상 소풍다녔던 영도 고갈산 꼭대기에 있는 불로초 공원을 엄마가 계신 곳이라고 정했습니다. 우리 형제들은 엄마 산소를 만들지 말자고 의논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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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을 다녀오면서 201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모이던 금호숯불갈비 앞도 지나고 습관대로 고가도로를 타고는 집으로 고고씽 어딘지도 모르는 항만을 돌고도니 영도 고갈산에 얹힌 구름모자도 멋지네요 겨우 진시장에 들려 일 마무리하고 거금 25000원을 주고 커다란 갈치 2마리사고 큼직한 고등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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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봉래산 2009.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대교 영도 대교 남항대교~~~ 정박중인 화물선 들의바다풍경~~ 하나같이 모두가 그림 엽서 처럼 펼처져있다, 봉래산(일명 고갈산) 정상엔 할매바위가있다. 그바위에 올라갔다간 영도 사람들에게 호되게 야단을 맞는다. 풍수 지리로 봐도 영험한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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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0일,흰다리새우 (목요일 발송)..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2020.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루1님, 조응록님.김한호님, 이상현님, 꼬마님 승하할머니님, 갑오징어님, 낡은의자님, 원조유목민님, 느티나무1님,/ 10 / 고갈산님, 방화벽님 2kg(60미내외) 판매가 : 63,000원 호박꽃님, 에너자이져빳님, 꼬마님, 산타님 ... "이곳에 주문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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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영도 봉래산 야간번개 산행 출발 앞으로~~~~~~~~~~`` 2007.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듯 수직으로 돌입한다. 산기슭에는 기계적 풍화작용에 의해 쪼개진 바위가 점점이 흩어져 있다. 봉래산을 일제시대에는 고갈산으로 불렀다. 목이 마른 산 혹은 말라서 없어지는 산이란 뜻이다. 일본이 산의 기세를 꺾어 한반도 점령의 교두보로 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