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고생하고 사기도 당한 32일 남인도 배낭여행 (도시1:코친) 엑박수정 2019.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향대로 그림그리고 꾸미는 거 같았어. 인디아 넘버원 이런 문구도 있고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최애신 이름 써있거나 그럼. 포트코친에는 향신료 거리도 있고 골동품 가게도 있고, 유럽풍 교회도 있고 한데 그걸 보면서 쭉 걸어가다가 너무 많이 걸어가게...
-
제201차(03/05) 대매물도 봄맞이 트레킹안내 2017.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른쪽에 뱀처럼 긴 장사도가 있다. 가왕도를 지나면 지금은 무인도가 된 어유도의 물고기를 노려보고 있는 매섬의 뒤편으로 매물도가 나타난다. ▲ 당금마을 선착장 풍경 매물도가 가까워지면 사람들이 사는 북쪽의 당금마을과 남쪽의 대항마을이 한눈에...
-
제5장 십보지존 2006.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귀여운 소녀, 그녀는 울먹울먹거리며 바위 틈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때, 무엇이 문제지? 꼬마 아가씨...! 담세붕이 소녀의 뒤에 멈추어서며 말을 건넸다. 소녀는 여전히 바위 틈을 들여다 보며 맑은 음성으로 대답했다. 응... 심통장이 설벽이...
-
스엠의 여러가지 난해한 가사들.sm (부제: 작사가 나와) 2015.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저 귀여운 햄스터 (넌 멋져) 넌 멋쩍은 미소로 날 녹였죠 나 요즘 그대 때문에 미치겠죠 (Ah Ah Ah Ah Ah 사랑이란 건) 겪어보지 않은 사람 절대 모르죠 (Uh Uh Uh Uh Uh 걱정 말아요) 난 가슴으로 사랑은 본다는 거죠) My Gangsta Boy (My Gangsta Boy...
-
신기원 음양사단 : 시즌2 [도시괴담] 46 2009.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사들과, 뱀승려에 얽힌 설화와 여타 자료들이 즐비하고 있다. 민우 역시 거기까진 별다른 의구심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다 문득, 의아한 얼굴로 한 지점 앞에 시선이 멈춘다. ‘......뭐지?’ 그리고 슥슥 저도 모르게 슬리퍼 끄는 소리를 내며 그...
-
신기원 음양사단 : 시즌2 [도시괴담] 51 2009.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법 귀여운 얼굴이었구나. 지금의 무시무시한 모습은 상상이 안 될 정도로.” 선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 충재가 알 수 없다는 듯 고개를 갸웃거리며 그런다. “근데 왜 바뀌었을까. 왜‥ 바꾼 걸까.” “뭘.. 말이야?” “봐. 여기. 기록부에는 성별이...
-
신기원 음양사단 : 시즌2 [도시괴담] 52 2009.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의 그림 같았다. 그 순간 현민이 콜록거리며 기침을 쏟아낸다. "저기.. 형님.. 담배 좀 끄시면 안되겠습니까." 뭔가 압도하는 듯한 동완의 분위기에, 준이 눈치를 보며 조심스럽게 그런다. 현민이 갑자기 콜록거리며 기침을 쏟아냈기 때문이다. 방안의...
-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되는 단어 후기 사진無 2011.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서운 그림 자극(怖い絵 刺激)」→YouTube뻗어 밤동영상.무서운 얼굴의 업으로 「꺄」소리. ->.....전 어떤 분의 블로그에서 스샷으로 봤는데요 눈이랑 입이랑 매우크고 피가흐르는...아무튼 제가 제일 무서워하는사진이랑 목돌아간여자사진등등이...
-
제4장 밤의 열기 속으로 2007.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귀여운 소녀의 첫 남자라는 것을 확인한 때문이다. 극도로 흥분한 금만천은 자신의 눈 아래에서 파르르 떨고 있는 한쌍의 연분홍 앵두중 하나를 덥썩 베어 물었다. 순간 모용취취는 봉목을 치뜨며 미친 듯이 신음했다. 흡사 발정난 암컷의 신음과도...
-
[영웅재중] 김화백님의 작품세계 (+) 2006.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재중 화백. 그의 작품세계. 뱀의 땀방울까지 그려내는 세심함(..) 이대로 만화책에 싣도록해도 무리 없을 완벽함 볼수록...섬세하게 표현해 주시기 오직 동그라미와 직선만으로 그림 완성하신 훈늉한 듕옵하 더불어 졸라맨으로 변신한 동방신기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