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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24일 토/일요일 부경 사랑방 출석부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이라 불리는 동지, 팥죽을 먹으면 한 살 더 먹는다고 합니다. 아버지 제사 모시러 다녀오느라 팥죽을 못끊였습니다 뒤져보니 작년에 불 지펴 놓은게 아직도 부글 부글 끊고 있네요 ㅎㅎㅎ 팥죽 드시고....일년 내내 을님들 건강하세요~~~~~~봄비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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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야화 (병자호란)~!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론가 자취를 감췄다.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댓글0추천해요0 스크랩0 댓글 회원님은 현재 손님입니다. 이 게시판은 준회원 이상 댓글쓰기가 가능합니다. 카페 활동을 열심히 하셔서 회원 등급을 올려보세요.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밀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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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5일 수요일 경남사랑방 2020.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길 정으로 사랑으로 꼬옥 마주 잡아 주십시요 사랑방의 주인은 바로 여러분 자신입니다 🧣2020년 1월18일 경남사랑방 첫정모 함께 오셔서 글로서 만남으로서 마음 나누고 즐길수 있도록 여러분들 향하여 대문 활짝 열어봅니다 사랑방엔 늘 쉬어가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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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화요일 사랑방 출부 화려하게 시작합니다~~💖💖💖 2023.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고 토요일 좋은 시간 보내세요~~♡♡ https://m.cafe.daum.net/3040free/LpDC/5981?svc=cafeapp 4월8일 (토)5시 화양리 사랑방정모~ 번개 공지를 올릴 때는 다음과 같은 양식을 사용해주세요.↑ 위의 글 제목에는 날짜와 지역 들어가야 합니다.돈을 송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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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의 작은 사랑방 - 4111회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리를 물고 나를 갉아먹었다. 괴로웠고 불행했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는 일은 사실 무의미한 일이기도 하다. 많은 글에는 현재를 살라고 쓰여 있지만 그 말처럼 현재를 살기란 쉽지 않다. 그런 나에게 변화가 생겼으니 그건 괴로운 생각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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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랑방 7월7일/8일 출석글 여행 떠나요 2018.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그 때 💌💌 허전하고 우울할 때 조용히 생각에 잠길 때 어딘가 달려가 닿고 싶을 때 파란 하늘을 볼 때 그 하늘에 하얀 구름이 둥둥 떠가면 더욱더 저녁노을이 아름다울 때 둥근 달을 바라볼 때 무심히 앞산을 바라볼 때 한줄기 시원한 바람이 귓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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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 목요일 경남사랑방 2020.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이지만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엔 더 건강하시고 좋은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빌어드립니다 그리고 3년간 경남사랑방 출석글로 또 카페 곳곳에서 여러분들과 인사나눴는데 개인 사정으로 당분간 인사드리지 못할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함께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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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의 작은 사랑방 - 4112회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cafe.daum.net/loveroomsmall 2023년 12월 14일 목요일 (4112회) ☞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글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글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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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7~28(토.일)충청방출석부 ♤생각을 뒤집으면♤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것은 아름다움입니다 예쁜것은 사람의 감각을 자극하지만 아름다운 것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 시킵니다 ~좋은 글에서 살짝가져옴 ~ 충청사랑방님들 안녕하세요 차가운 바람에 몸을 움추리는 겨울이지만 추위에 아랑곳 않고 땀흘리며 열심히 뛰어놀던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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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월) - ♡토끼 사랑방♡ 2022.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류수회장님과 깜시공주님 두분이 겁나게 바쁜관계로 대신 엽니다 누가열문 어뗘? 머시 중헌디 청산도에 가면 이런글이 있슴다 "어무이 소리가 머당가요?" "이것아 소리란 창자 애가 끓는 소리가 나야 소리여~~알긋냐?"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하루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