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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요일 출석부~ 눈껌뻑 몇번 허니 가을이 깊어져가고 있습니다 2018.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쥐를 잡던지 메뚜기를 잡던지 그런,,,, 고나비가 아직 어릴께유~ 간혹 메뚜기와 날벌레는 잡아 묵더만요~~ 빨간주머니에 금돈이 가득 들어 따내야할 시기가 되어 고추를 따는디 어깨가 그리 아플수가 없네요 어휴 힘들어요 고추400주 심어 이리 힘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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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조선일보 사주 방상훈 비밀리 만났다 2020.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주.무성이 주동이 된 친이들이 합작으로 태블릿을 시작으로 근혜를 탄핵시켰다고 함. 검사가 정충제한테 문가한테 넘어간 금돈이 320조라고 전해주어 알았다고 방송에서 밝힘. 실제 1.000조 이상 추정. 현재 문현동 일제 어뢰공장 굴속에 징용으로 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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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지름 냄새 풍기며 왼종일 .........(일) 2008.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이공....... 하루해가 가는구먼유 ㅎㅎㅎ 달력상 쉬는날이라서 쪼금 쉬려 했뜨니만 오늘따라 왜?? 이리도 바쁜겨!!! 무탈허게 하루 잘 보내셨지유??? 님들 모두에게 평안한 밤 맹글도록 비나이당~~~~ 지름짜는 금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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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리 : ) 그리운사람 & 정월대보름 & 졸업식 2009.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것도많은데 안경에4만원을써버렸죠........................스티커도질렀죠 저번에독서실가서저녁도먹고,머리도잘랐죠 저지금돈이없어요.....................................이번달용돈못받구 욕만나와요진짜.................................다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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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 721m. 청송. 2005. 08. 21 일요일] 2005.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장 청송에서 탐스럽게 열린 사과나무에 현혹되어 입을 헤~ 벌리고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고, 젊어서는 은돈, 늙어서는 금돈 가득채운 붉은 주머니 고추밭을 보면서 풍성한 고추 농사 덕에 내가 좋아하는 김치 맛있게 먹을 생각으로 군침 삼키며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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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구산 2012.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받침이 꽃과 붙어 있으면 토종... 그렇게 구별해요. 금낭화도 한창... 예쁜 꽃주머니처럼 생기고 노란 씨가 들어 있어 금돈을 넣는 주머니라하여 금낭화라 부른답니다. 우산나물! 펼쳐지면 우산과 같아서... 봄철 나물로 먹는데 독초인 삿갓나물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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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사과하나 2016.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습니다." 나폴레옹에게 두손을 집힌 채 어찌할 줄을 모르는 할머니 눈에선 어느새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나폴레옹 황제는 금돈이 가득 들어 있는 주머니를 할머니 손에 쥐어 주면서 말했다. " 할머니, 이것은 저의 얼굴이 새겨진 금돈입니다. 이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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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에서 혼자 남았네요.. 2017.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할까 고민하다 한번도 안해본 필살에 앉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돌리는데 1천발 정도 썼나.... 그때 피묻은 옆전 보류가 금돈보류로 바뀌더니 기지렌 가는데..우와 진동이 장난아니네요, 칼 손잡이 잡고 있는데 온몸이 떨리는데 아뭏튼 그걸로 아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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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셈?^^ 2013.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정아빠랑 애기랑 주사 맞히려 다녀왔어여... 2월 1일날 다시 저희 집으로 간답니다.. 너무 비싸요 주사 ㅠ 애기 키우는데 금돈이 들어가네요 ... 다음달 9일이면 우리 애기 진희 100일 되요 참 빠르져..^^ 님들도 감기 조심하시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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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과 사과 2009.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폴레옹 황제는 금 돈이 가득 들어 있는 주머니를 할머니 손에 쥐어 주면서 말했다. " 할머니, 이것은 저의 얼굴이 새겨진 금돈입니다. 이 돈을 쓰실 때마다 저를 생각해 주십시오. 정말 고마웠습니다. 할머니. " [채근담] "내가 남에게 베푼 공[功]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