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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경주·월성] 사투리 모음. 댓글로 추가등록 부탁하오~ 2010.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찮다 가시나 → 여자애 걸비 → 거지 귀통베기 → 귀언저리 궁디/방디 → 엉덩이 깃티 → 모서리 가악제 → 갑자기 까꾸리 → 갈쿠리 가메이 → 가마니 거두 → 톱 꼬장갱이 → 고챙이 개와 → 기와 꼬쟁이 → 1자로 생긴 도구 꼬장주 → 속옷 기아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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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도전했는데 실패했심더!! 2011.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있을까, 먼저,마당 한켠에 백철솥을 걸어놓고,"당신은 불때고 물끓여놔래이,내가 모가지 비틀어 오께" 하고는 오리장안에 까꾸리(손같이 생겨서 나뭇잎 끌어 담는것)를 들고 들어가서는 알도 안낳으면서 사료만 먹고 암놈 등에만 올라타는 숫놈이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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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조끼 신청자, 내용확인 부탁드립니다.(수정 10/25) 2010.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가람 함재국 105 48,000 48,000 12 대림동곰 문형길 105 48,000 2,000 50,000 13 행복해 김주호 105 48,000 2,000 50,000 14 까꾸리 송정태 105 48,000 2, 000 5,000 55,000 15 바닐라찌 박정운 105 48,000 48,000 16 불씨하나 ? 105 48,000 48,00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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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낚시터 팔계들의 캠핑일기^^ 2011.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쭈구리님,던지기,준영이, 종혁아빠,유비형님친구분,메이져님,그외 같이하지못한 울 호비고문님,일송님,도치아우,리틀사악,까꾸리님 두칸반님~~~~모두~~사랑합니다^^ (좌측부터 규스형님, 메이저님,나배큼,사상가(과다접신으로 날먹으려한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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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숲에서 2015.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하면 3.2km 인가 가야 된다고 하여 하루전부터 무지 겁을 먹고 눈길을 걸어 올라 가던 길가 한 생명의 부활을 꿈꾸며 한컷 까꾸리님이 팁 주셔서 한컷 대 선배님이신 연포님께서 팁 주셔서 한컷 그리고 엉뚱한 시행착오만 했던 시간들 ... 아마도 기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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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쉰 말인지 알겠능교? ??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그소. 냉자 바테 올찌게 쭉띠기들 태우구로 다황 쫌 가오고 갱빈 여불떼기 쫌 띠지기로 고바 있는 훌찌이 하고 수군포, 까꾸리, 깨이, 울타리치그로 새끼대이도 마카 가져오소. 이부제 꼬네이 덤빌라 생선은 단디 치아두고, 얌새이는 큰 돌삐로 공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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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강 19기!.... 2011.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기 벙개...코지님,지대로님,산적님,씩씩이님,사회지도층님,힘찬돌이님,코코아님,까꾸리님,아오리님,호타루님,싱글님 ,마지막으로 니케군ㅋ 참석해주셨네요^^감사했구요 많이 웃다가 집에왔습니다.특히 깁스해서 목발을 동반한 지대로님과 선배기수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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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마지막 세대, 더 이상 누가 이런 사투리를 이어갈까요? 2018.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그소. 냉자 바테 올찌게 쭉띠기들 태우구로 다황 쫌 가오고 갱빈 여불떼기 쫌 띠지기로 고바 있는 훌찌이 하고 수군포, 까꾸리, 깨이, 울타리치그로 새끼대이도 마카 가져오소. 이부제 꼬네기 덤빌라 생선은 단디 치아두고, 얌새이는 큰 돌삐로 공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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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0차 기념 행사 포항 호미곶에서 ^^**... 2012.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시30분~~ 포스코를 둘러 보고~~ 고 이병철 정주영 회장님은 유족에게 남겼지만 고 박정희 대통령,박태준 회장님은 공익 재단으로 남겼다는 말이 생각났다,,, 입장료 지불하고 관람을 해야 눈 값이 나옵니다... 까꾸리로 화~악 끌어 모우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