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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잠깐 문 좀 열어줘봐!!!🐶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힘나게 해주려고 먼 길을 와서 목이 터져라 응원해 주는 쏘블리들을 보고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 있잖아 나는 오늘 내 노래를 쏘블리들한테 들려주고 내 무대를 보여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오랜만에 서는 무대라서 그런지 더 크게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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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돼지와 눈이 마주친다 [도축장에서 일합니다]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오늘도 돼지와 눈이 마주친다 [도축장에서 일합니다] 세상의 모든 문화 2023. 7. 31. 데구루루 돼지가 굴러온다. 머리와 가슴팍에 기절할 정도의 전기 충격이 가해진 돼지들은 정신을 잃고 110~120kg 되는 육중한 몸을 힘없이 늘어뜨린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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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부터 벌써 빡치고 눈물나는 오늘자 꼬꼬무.jpg 2023.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theqoo.net/2799180494 대구에서 중학생이 학폭을 당하다가 유서를 쓴후 자살했던 그 사건임 ㅠㅠ 그리고 이 사건 관련해서 한가지 정정을 하자면 사람들이 이 일 관련해서 늘 떠올리는 엘리베이터에서 눈물을 흘리는 사진은 이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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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의 달을 선물할게요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석 전날부터 오늘까지 꼬박꼬박 하늘을 봤어요. 셔누씨랑 같은 하늘을 본 날이 있겠죠? 이건 내가 셔누씨에게 선물하는 달이에요. 김용택 시인의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라는 시가 떠 올랐어요. 일교차가 커요. 건강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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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18일 월요일 출석부 / 문득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다음에서 빌려왔습니다> 문득 / 나태주 많은 사람 아니다 더더욱 많은 이름 아니다 오직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이 나는 오늘 문득 그리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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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생일 행복하게 마무리🎂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국 붓을 잡았다ㅎ (그래서 글씨랑 그림을 잘 그리는듯...?!) 팔이 좀 더 길었더라면 바나나를 잡았을지도.. 어쨌든 그래서 나는 오늘 303끼를 먹으려고 마음을 먹었다 약 한 달 동안 밀가루,튀김을 끊었다가 한 달 만에 먹은 행복한 생일🥺🫶🏻 진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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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언제 오십니까? 환난 전입니까? 중간입니까? 후입니까?” . . . . . . . “나는 오늘 온다.” - 조호남 목사님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까? 주님언제 오십니까? 환난전입니까? 중간입니까? 후입니까?” 물어봤대요. 그랬더니 주님이 “나는 오늘 온다.” 그러시더래요. "예? 오늘이라고요?" “너에게는 내일이 없다.” 주님 말씀은 멋있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환난전이라면 아직 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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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예수님의 마음을 느끼며 글을 쓴다 202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오늘도 예수님의 마음을 느끼며 글을 쓴다.hwp 9.50KB 나는 오늘도 예수님의 마음을 느끼며 글을 쓴다 전창수 지음 나는 오늘도 예수님의 마음을 느끼며 글을 쓴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