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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5일 ( 옛날 또는 요 며칠에) 2020.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터 추어탕 포천 친구보다 내가 먼저 도착해서 주문을 했다. 1인분에 1만원, 내가 5천원 시절부터 다녔으니, . . . 먹고 마시기를 마치면 일하는 분들에게 가끔 1만 원씩 커피값(?)조로 준다. 친구, " 대중식당에서 뭔 팁을 주냐?" 나, " 여기가 술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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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연수원 2012.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락산터널도 퇴근시간에는 의정부나들목 때문에 9시까지 정체가 심하여 의정부.퇴계원으로 직진하여 퇴계원 못 미처 태릉쪽으로 빠지면 담터고개로 들어오게된다. 담터고개에서 추어탕으로 저녁식사 후 창동 형님댁에 들러 차 한잔으로 이번여행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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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일 2011.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구하고 자빠져 있다가 오후 2시쯤 부랄에게 통기를 주었다. 담터고개 추어탕집에서 밥이나 한 번 먹자고, 학생들 시험기간이다보니 소란스럽기가 저잣거리다. 그 추어탕집의 코를 아리게 하는 갓김치 냄새가 그립기도 하고, 내 영혼의 무게는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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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역-강선봉-검봉산-굴봉산 갈림봉-굴봉산역 2022.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 아침 8시에 먹구 막걸리+사과+참외만 먹었더니 배고프~~~ 굴봉산역 앞 식당엔 혼자 먹을만한 것이 없어 예전 담터고개 추어탕 먹으로 간다. 예전 맛이 아닌 것 같아 일부러 다시 가진 않을 것 같다. 굴봉산역에서 굴봉산 들머리가 저긴가???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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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경춘선 숲길 걷기(꽃길만 걷자) 2019.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실을 하다보면 적폐청산은 언제쯤, 오후 5시 담터고개 약속을 염두하고 중랑천 따라 걷다가 태능입구쯤에서 경춘선 숲길로 해서 담터추어탕을 가기로 작정, 동네에서 나와 중랑천 매 번 볼 때마다 느끼지만 옛시절 같았으면 저넘들이 저리 한가로이 지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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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지맥 제2구간 - 덕릉고개에서 광나루역까지 2012.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터마을로 불리다가 일제시대에는 양주군 노원면 장기리로 불리웠고 해방이후에 다시 담터라는 이름을 되찾았다고 한다. 건널목을 건너서 담터고개 추어탕집에 들려서 양해를 구하고 정수기에서 물 한통을 보충한다. 날씨가 덥기는 덥다. 이제 2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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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일) 수원산 돌아오기 2013.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는데 두분 다 바로 다운을 하셔서 그림이 없습니다. 반성하세요... 들..... 마중나오시는 심심이님과 연락 후 담터사거리의 추어탕집에서 모입니다. 열심히 소맥을 제조하시는 백대령님과 초아초님... 맛나게 만들어 주세효~ 드디어 심심이님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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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지맥 제3구간 - 덕릉고개에서 광나루역까지 2012.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터마을로 불리다가 일제시대에는 양주군 노원면 장기리로 불리웠고 해방이후에 다시 담터라는 이름을 되찾았다고 한다. 건널목을 건너서 담터고개 추어탕집에 들려서 양해를 구하고 정수기에서 물 한통을 보충한다. 날씨가 덥기는 덥다. 이제 2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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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제86차) 정기산행 보고 201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리 끝에 태릉 근방이 좋다는 의견에 삼육대 인근 식당가에서 영용 후배, 한재 친구와 헤어져 그 근방에서 꽤 유명하다는 담터추어탕집에서 애프터를 갖었습니다. 무척이나 사람이 많은 것이 정말 유명한 곳 인가봅니다. 튀김안주로 소주 및 막걸리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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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에서 우리는(지리산 운봉- 주천구간) 2012.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가는 과객들이 잠시... 스승과 애제자들 다 나으셨나요. 다음에도 꼭 나오세요. mj 평생건강관리관 재작년에 다녀갈 때는 다시는 찾지 않는다고 했는데 , 우리동네 담터추어탕에 비하면 족탈불급 수락산 아이엠 시몬에서 뻐꾸기님과 함께 호프 삼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