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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다리골 휴양림 200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일요일 전날부터 비가 계속 내려 휴일을 집에서만 지내야 되나보다 하고 대박맞고를 즐기다 늦게 잠들었는데^^ 아침에 눈을뜨니 비는 그치고 날씨가 갤것 같아 산에 가자는 옆지기에 말에 부랴부랴 준비를하고 출발 상쾌한 바람을 가르며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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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사 모음 2016.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징어 - 오랫동안 징그럽게 어울려보자 ♧ 노틀카 - 놓치도 말고, 트럼하지도 말고, 카하지도 말고 ♧ 신대방 - 신년에는 대박맞고 방긋 웃자 ♧ 당나귀 - 당신과 나의 귀중한 만남을 위하여 - 당신은 나처럼 귀한 사람입니다 ♧ 일십백천만 - 하루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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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아즈호드 대기시간 토나오네요 피시방도 토나옴 201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롤이나 하며 기다리려고 했는데, 피시방이 다른 게임 동시 접속 못하게 막아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게임 정량제때문에 그런가해서 넷마블 대박 맞고 접속.. 실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그래 그러면 간만에 카오스.. 워크3.. 실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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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종강생김!... 그리고...고민...방황...ㅜ 검은색으로 광고 하지 마세요..버럭! 200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ㅡ;; 어쩔수 없지만 하게 된거면 잘 하라고요.. 그리고 그렇게.. 전자 전공처럼 교대마저도 재미없을거면.. 수능 대박맞고 내가 가고 싶은 국문과 엄마 몰래 넣어버리랍니다. ㅡㅡ;; (대박의 이유는 입학금부터 등록금....그리고 용돈까지 제가 모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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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딸이어서 행복했다(우리 동료의 글인데 너무 공감이 가서 퍼왔어요) 2007.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 그랬어요. 이제 고아라 생각하니 마음이 휑하네요. 1년이면 몇 달씩 우리 집 이 컴퓨터 앞에서 밤늦게까지 '맞고'는 시시하다고 '대박맞고' 치셨는데...... 아직 부모님이 생존해 계신가요? 그러면 후회없이 잘 해 드리세요. 위로해 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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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동안 죽어라 풀만한 RC문제집 추천 부탁드려요(800점대) 2006.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고요, 모의고사 형태든 뭐든 해서 일단 문제 파트별로 골고루 많이 있고 특히 설명 잘 되있는걸로! (제일 중요 혼자서 공부할거기 때문에)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그럼 얼마 안남은 12월 셤 다들 대박 맞고 올해안에 토익 다들 끝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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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사 모음 2017.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하는 만큼 더도말고 덜도말고 걸러서 스스로 알아서 마시자 소녀시대 : 소중한 여러분 시방 잔 대봅시다 계나리 : 계급장떼고 나이도 잊고 리~ㄹ렉스하게 마시자 세우자 : 자신도 세우고 가정도 세우고 나라도 세우자 신대방 ; 신년에는 대박맞고 방긋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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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수능이 내일이라니! 201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뭔가 시간이 증발한느낌이에유.. 365일남앗다! 랑 6모쯤에 170남았다! 밖에 기억에 없네요 정신들어보니 내일! 어느 대학을 가든 도탁서 선배가 있었으면 좋겟다 하는 기분으로 수능 대박맞고올게유 저랑 같이보시는분들 다들 대박나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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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보세요 2011.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 보고 잠을 청하기 바랍니다. 분명 돼지를 꾸게 될 것입니다. 그 때에는 놓치지 말고 꽉 잡으세요. 올해에는 모든 님들 대박 맞고 부자 되시길 기원합니다. * * * 검은 코온돔~~^-^ 하루도 거르지않고 밤마다 아내를 괴롭히는 50대 중년남편이 장모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