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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뒹굴거리다 심심해서 2009.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9:00 기상 09:00~09:30 휴일인데 재고 파악 위해 출근준비 10:00~11:00 아침겸 재고파악 11:00~12:00 마사지샵 12:00~12:30 미용실 12:30~ 2:00 야탑 주방공사 확인겸 사장님 미팅 2:00~ 집에서 빙둥거리고 있음 모처럼 추석3일 연장 일하고 휴일인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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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라 뒹굴거리다 가입했어요~ 2017.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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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고 주말 내내 집에서 뒹굴거리다 출근하려니 여간 귀찮은게 아니군요. 2021.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요일은 월차내고 백신 맞으러감 백신 맞고 나서 집에서 쉬는데 백신 맞은 부위가 우리하게 아픈거 빼곤 괜찮... 토요일은 역시 집에서 쉼.. 여전히 백신 맞은 부위가 아프면서 왼팔에 힘을 주기 부담스러움 일요일도 토요일과 마찬가지.. 팔은 백신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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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뒹굴거리다~ 2020.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애 잡으러 왔슴다. 작년 여름에 감쉬 잡은데서 이제는 농애가 엄청나게 많네요~~ 혹시나 사이즈 큰놈들이 물어줄까 하고 기대는 하고 있는데.. ㅡ..ㅡ;; 근데 농어가 이 날씨에도 잡히는게 신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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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꽃천사 루루 8월 3일 일요일 70점 하루종일 뒹굴거리다.. 201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 일 일기 시작체중 cm/ kg 이달의 희망체중 kg 현재체중 kg 최종 희망체중 kg 오늘의 다이어트 식단 오늘의 운동 [아침] 시간기입 11시40분 밥,김치,어묵조림,우엉조림, 물만두,멸치볶음 근력운동 (시간/갯수) ① ② ③ 간식 : ④ [점심]시간기입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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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뒹굴거리다~*^^*~ 2002.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가 들어 이제 몸이 상했는지(온니 오빠들껜 죄송~!!힛) 레프팅의 힘겨운 몸 움직임을 이겨내지 못한채 어제 하루조일 쑤신 몸으로 방바닥을 부비며 방방곳곳을 돌아다니다가 오늘에서야 글을 쓰게 됐네여^^; 전 조영지 외 6명의 조영지 - -;(부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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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 심심한 주말 2023.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뭘 하기엔 귀찮고 안하기엔 심심한 주말... 느지막이 일어나 청소기 대충 돌리고 외면했던 책도 몇 장 뒤적거리며 뒹굴거리다보니 뭔가 좀 아쉬운데 딱히 뭘 하고 싶지는 않은 그런 주말을 보내고 있네요. 저의 주말은 이러한데 어떤 주말을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