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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만 나라를 지키러 가보겠숩니다 으하하하하 2005.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죄송합니다.. 다음에 미르란 겜을 다시 할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모든 분께 잘하는 사람이 되도록하겠습니다 ㅎㅎ 글구 멜랑꼴랑한 나를 믿고 따라준 동생들 증말로 고맙다 으하하하하 -0 - 이똥깡아지들한테 느무느무 잔소리만 한거 같아가 미안ㅌ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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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느끼는 음악~* 문을 닫습니다.......^^ 2011.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가 내려 운치있는 금요일.., 음악에 흠뻑젖어 멜랑꼴랑 한 날이 될듯하네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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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가을의 고소한 시작~전어회쌈 & 무침( 요즘 경남 삼천포쪽 많이 잡아요) 2016.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이 정말 성큼 다가왔나봐요~ 기분좋은 날씨와 높은하늘~ 여름내 뜨거운 빛받으며 과실들이 풍성한 이 가을엔 이상하게 멜랑꼴랑 잡생각도 많이나요 ㅎㅎ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데.....제가 가을말이 될까봐 늘 걱정이랍니다 =.= 몇일전 노량진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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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는 쳤다.... 200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에 소주한잔 해야 하는데... 아니 김치전시켜놓고. 막걸리나 할까? 사람 많이 없으면, 한잔 간단히 걸치고, 영화나 볼까? 멜랑꼴랑한 영화 "인어공주"나 보면서 멜로를 즐길까? 우리 카페식구들이 그런 멜로를 싫어하면 우짜지? 음. 강남이라서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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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만들었어요. 2019.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 되면서 사무실도 바쁘고 게으름신이 강림하셔 대충대충 살았더니 꼬맹들한테 미안해 오늘은 조금 움직였네요. 추운 겨울이 시작되어서인지 기분도 멜랑꼴랑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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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탱고 땅고비엔또] 2016년 6월 23일(목) 엘비엔또 밀롱가에 초대합니다 2016.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일의 하모니카 라이브 밀롱가로 인해, 생일빵을 당겨서 이번주에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달에는 우리의 예쁜 매니저 “멜랑꼴랑”의 생일빵이 있으니, 전국의 팬들은 모두 방문하시어 축하해주세요~ㅋ(혹시 못오시면, 축하메세지를 빵빵하게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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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써보는 콘서트 후기 2018.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뭔가 스탠딩 체질인것 같아여 스탠딩이 뭔가 더 좋더라고요ㅋㅋ 그리고 무대는 똑같고 전 소감처럼 소원누나의 말대로 멜랑꼴랑하고 엄지누나 덕에 덕질할맛났네요ㅎㅎ 으나누나는 얼굴이 예뻐서 그때 누워먹지않고 다른거 할수도 있었어요ㅎㅎ 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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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고소한 시작 - 전어회쌈 & 무침 2011.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이 정말 성큼 다가왔나봐요~ 기분좋은 날씨와 높은하늘~ 여름내 뜨거운 빛받으며 과실들이 풍성한 이 가을엔 이상하게 멜랑꼴랑 잡생각도 많이나요 ㅎㅎ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데.....제가 가을말이 될까봐 늘 걱정이랍니다 =.= 몇일전 노량진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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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있는 여자와 친하게 지내는건 죄인가요?? 2009.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와 저의 상태입니다. 전 그녀한테 남자친구있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앞으로 하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그녀도 자기한테 남자친구 있다고 저에게 말하지않습니다. 이거 점점 멜랑꼴랑한 사이가 되어 가는것 같아서 많은 현자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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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가,,, 나를위한 시조~` 2006.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솟는지 사랑몰래 속울음을 짓지말라 ,,,,그건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니니,,,,,,! ㅎㅎㅎㅎ 오늘은 왠지 아무것도 하기싫고 멜랑꼴랑한 마음에서 그만 철부지의 생각과 손놀림을 하고있으니 이 어찌된 생각일까요!! 아마도 울님들도 살아가면서 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