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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무시못할 내공이 느껴지는군여!(서늘~)(냉무) 2002.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위기 정말 좋았구요. 제가 첫발 띠는 게 징크스가 있어서 그렇지 한 번 들이밀면 쇼트랙 스케이트 날 저리 가랍니다. 다음 목요 맛기행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깍뚝님이 말씀하신 평일날의 백수 망가뜨리기 또는 백수 술먹 여 폐인 만들기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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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걷는 시간이 줄어가는 것 같아서...... 2006.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쑥쑥 바지는데 참고 걷느라 고생 많이 했어요.... 내일 목요걷긴데 헤메지 않으려면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서... 보여주기 위함...들 만큼 이젠 뚜벅이 폐인이 된 것 같군요 요즘 시한부 백수긴 하지만 시간이 남아돈다고 큰소리 쳤더니만 어떻게 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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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별거 없다 2022.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만에 말씀 만만에 콩떡이다 처음에는 그래도 모임도 가고 목요산행도 가고 했는데 얼쑤 경비가 장난아니다 왕복 기름값 톨비 십마넌 가서 친구들과 한잔하면 ? 한달에 지출이 정난아니다 나 백수다 서방은 다니라 하지만 이제 경비가 아까워 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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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163에 64키로->44키로 7일째 점심한끼 제대로 먹었당. 2007.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리 상태를 위한 위로. 나도 20대 초반엔 그랬는데 뭐 이런 생각도 들고... 내가 몰까?이런 생각도 들고... 나도 수요예배,목요예배,금요,토요,일요 예배 다 드릴까?이런 생각이 든다.우리 교구 어떤 남자분께서 그랬더니 일자리가 생긴다니....난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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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를 가다 2018.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보는 백수가 되었고, 또 한국이 세계의 강대국과 거의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입장에서는, 세계를 특히 동북아에 대한 좁은 견문을 내심 몹시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다. 일본에 대한 관점과 생활에서 변화가 생긴 것은, 특히 4년 전부터 즉 식민지 시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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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이런 착각을... 2006.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백수인데도 시간이 없다..그리고 인터넷으로 알아봐 달라고 부탁을 한다..난 더 질색이다.. 싫어..홈쇼핑이 낫겠다..(책자- 이래서 아나로그가 아직도 유행이야.) 그녀는 나의 거절의 의미를 진즉에..거절..거절..합니다.. 전에는 친구가 요구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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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01-04/30 200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일 목요일자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 전관왕을 차지한 김동성 선수와 이름이 같은 독자 한분이 보내준 사진이다. 잘 봐라. 팔 꿈치를 혀로 햩고 있쟎아.. 쿠쿠.. 번 호 : 417 / 1643 등록일 : 2002년 04월 12일 01:46 등록자 : ZBOXEN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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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모음 2012.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냐? ▲백수 4년 차/놀아 보지도 않은 것들이 뭘 알아! 해고 이유 갑자기 해고당한 한 남자가 사장에게 대들었다. “도대체 제가 무엇 때문에 해고당해야 합니까?” 사장은 자초지종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자네는 일류대 나왔지?”“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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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춘문예 시조부분 당선작 모음 2020.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던 목요모임 학형들, 모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제 어설프지만 힘찬 항해를 시작하겠습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해 주신 심사위원 선생님과 한라일보에 감사를 드립니다. 진짜 시작은 지금부터라는 걸 잘 압니다. 감사합니다. ▷1975년 충남 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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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본관 삼예회의 약록 2008.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일) (목요木曜) 본일은 본회 창립 제2회 내 제45차의 예회요 겸하야 하계기념이엿다. 오전 10시에 전음광씨의 사회하에 좌左의 연제演題로 강연하고 오후에는 김기천씨와 이호춘씨간은부시자의 결의식이 거행되고 석후에는 본 기념식을 행行하야 당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