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창설 50주년 맞은 ROTC 이동형 ROTC 중앙회장 201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여대생 ROTC 모집으로 ‘금단의 성’ 깨져 1961년 16개 대학 학군단 창설 1963년 제1기 2642명 임관 1976년 학생입영훈련소(문무대) 창설 1983년 후보생 단복착용 1985년 학생중앙군사학교 창설 1990년 대한민국 예비역 중앙회 창립 1994년 재단법인...
-
신라 선덕여왕의 지혜 2013.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째 일은 이렇다 . 엄동설한의 겨울에 영묘사(靈廟寺) 옥문지(玉門池)에 개구리 떼가 모여 사나흘 동안 울어댔다. 그러자 문무대 신들이 이상스럽게 여기며 선덕왕에게 물으니, 왕은 각간 알천, 필탄 등의 장수에게 급히 명을 내려, 정예 군사 2 천을...
-
병자호란의 아픔을 간직한 남한산성 둘레길 2016.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곽만 따라 돌다보니 이렇다할 유적 사진은 없습니다. 남한산성~~~ 80년대 수도권에서 대학을 다닌 사람은 한번쯤 경험했을 문무대가 있던 곳이죠. "다시는 안오리라 xxxx 문무대여~ x같은 병영훈련소"...ㅋㅋㅋ 입소할 때 버스안에서 부르던 노래가 생각...
-
파도의 추억 - 영사운드 2016.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다. 나도 처음으로 땀띠까지 나서 고생을 하니 올 여름이 유별나긴 한가 보다. ROTC 후보생 시절, 여름방학이면 성남의 문무대로 입소해 매번 4주간의 군사교육을 받았다. 가만히 있어도 덥고 땀이 나는데 긴 팔의 무명천 군복을 입고 각개전투, 유격...
-
감포항ㅡ나아해변(월성원전) 트레킹.해파37코스 2019.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포항을 출발하여 아름다운 전촌해변 트레킹 후 중식. 중식 후 나경교-나정항-대본항을 지나 이견정,감은사지, 봉길해변(문무대왕룽)까지 트레킹 하고 미게텅구간은 차량으로 나산리로 이동하여 나아해변 까지 트레킹 후 일정 종료. **겨울비가 추적추적...
-
95차 연수를 마치고 2011.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지게 반생을 살아버렸네.........(일본땅을 바라보며 느낀 감정) 배안에서의 멋진 추억(옛날의 엠티 생각남-그리고 대학때 문무대 군사훈련도 생각나고) 지하철 탈때부터 모두의 긴장한 모습과 진지한 표정 ~ 어휴 난 작은 글씨가 잘 안보여요~~~~ 카레...
-
조현관 대령 취임식(아래글 편집) 2009.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임하여 부대를 지휘하며, 성공적인 리더십을 발휘하여 항상 부대와 개인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총무 최일규는 원래 문무대 일정상 참석하지 못해서 대타로 내가 가게 되었는데 당일날 근무조정으로 뒤늦게 합류하게 되었다. 나는 윤회장 혼자 보내기가...
-
대학때 박정희를 가장 혐오하던 내가 박정희를 그리워하는 이유(펌) 200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 글쓴이 어설픈 국민 날 짜 2004/06/16 (21:39) 나이/성별/직업 48,남,회사원 76학번인 나는 대학 1학년때 문무대에 입소했다. 그당시 대학1년생은 예비역을 막론하여 모두 문무대에 1주일간 입소했다. 훈련의 강도는 당시 교관들의 입을 통해서...
-
훈련병 김찬 201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몫까지 챙기느라 내가 그야말로 *빠지는구나.. ㅎㅎ 어쨌든 사진 하나.. 군복 입은 모습이 도대체 상상이 되지 않았는데.. 막상 입혀 놓고 찍은 사진을 보니 또한 나름대로 그럴듯하구나.. 나는 가보지도 못한 군대... 문무대에서 9박10일 입은 게 전부...
-
권장하고 싶은 글 - <나는 이렇게 살아왔다> 2017.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업후 대학원에 진학하지 않고도 적은 돈으로 고시공부를 계속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나는 원래 장애자로서 교련이나 문무대, 전방입소를 면제받을 수도 있었지만 오히려 그 때문에라도 군대라는 것을 조금은 이해할 필요를 느껴 교련을 모두 이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