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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보내고 싶지 않은 친구,, 그리고 그와 함께 만난 신사임당길의 사람, 길, 집, 자연 201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 방앗간을 지나니 오른편에 강릉의 상징인 해송처럼 휘휘 늘어진 소나무들이 무척 예뻐보였다. 나도 모르게 셔터를 눌렀다.(아래) 위, 길 옆 어느 후미진 곳에는 튼실이 자란 무가 한껏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맛있는 깍두기가 생각났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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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jing 클럽에서 겪었던 종합 한류 경험(?) 2007.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전 그날도 어김없이 혼자 들어가서, 데낄라 여섯 잔을 연거푸 들이킨 다음에, 약간 몽롱한 상태에서 스테이지에 나가 혼자 춤을 췄습니다. 클럽은 일층과 지하의 이중구조였는데, 일층이 Bar이고, 지하에 턴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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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삼각도봉 산짱님 후기. 사랑합니다. 2006.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을 영어처럼 하신다.. 에구.. 날씨가 덥긴 덥나보다. 오늘 코스는 대장님이 아껴두셨던 작업 코스로.. 해가떠도 그늘이 져서 어둡고 해가지면 조금더 움침하고.. ㅋㅋㅋ 예쁜 여친이 생기면 써먹을까 하고 했는데.. 열화와 같은 여성 산우님들의 그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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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딸 2017.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 방앗간을 시동생한테 주고 딸 아이를 데리고 도시에서 독립을 했다 넉넉치 못한 살림으로 5살짜리 딸을 데리고 산다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였다 쉬는날이면 늦잠을 자려해도 늦잠을 잔다는 자체가 불안했을 정도로 내가 벌어야 만 딸 아이랑 먹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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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트위터밈 총정산 속담 저급하게 말하기 대회.twt (추가 중•••) 2022.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twitter.com/magarin_short/status/1387753867425632256?s=21 관광영어 ~8주차(30일) 영개론 46주차(2일) on Twitter “속담 저급하게 말하기 대회 참새: 아 방앗간은 못참지ㅋㅋ” 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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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문경훈 48 2012.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도하려면 영어를 알아야 되고, 또 무슨 프랑스 오랑캐 사람을 제도하려면 불어를 알아야 되고, 요즘은 ‘스님들이 그런 거 몰라도 된다.’ 이러지만 옛날부터 이 박학한 것이 죄가 되는 건 아니었습니다. 박학할수록 좋고 외국어에 능통한 것은 대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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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안간 밈 드립 열린 속담 저급하게 말하기 대회 2021.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담 저급하게 말하기 대회 누르면 원본으로 이동 https://twitter.com/magarin_short/status/1387753867425632256?s=19 관광영어 ~8주차(30일) 영개론 46주차(2일) on Twitter “속담 저급하게 말하기 대회 참새: 아 방앗간은 못참지ㅋㅋ” 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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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저급하게 말하기 대회 열린 트위터.twt 2021.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통과 밈의 향연 보러 #가보자고 https://twitter.com/magarin_short/status/1387753867425632256?s=21 관광영어 ~8주차(30일) 영개론 46주차(2일) on Twitter “속담 저급하게 말하기 대회 참새: 아 방앗간은 못참지ㅋㅋ” twitter.com https://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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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 대한 단상 2011.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새가 방앗간 그냥 지나치지 않듯이 그리 가까이 그곳이 있기 때문에 문제될 것은 없는데 살짝 내색 안하고 갖다 버리곤 한다. 그 돈이 만만찮다. 딸아이 치킨도 사먹이고 열정님 호두과자도 신청하고 경비아저씨 간식거리도 된다. 아 있다. 오늘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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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트위터밈 총정산 속담 저급하게 말하기 대회.twt (추가 중•••) 2021.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twitter.com/magarin_short/status/1387753867425632256?s=21 관광영어 ~8주차(30일) 영개론 46주차(2일) on Twitter “속담 저급하게 말하기 대회 참새: 아 방앗간은 못참지ㅋㅋ” twit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