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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남자분은 님을 사랑해요. 2001.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이 다 터올랐을때 잠이들었구요..그리고 다음날은 저희회사 회식이었어요.. 좀 늦은시간부터 시작한거라..전 저녁만먹고...머리가 아프지않냐만 물었을뿐.. 그사람...저에게 말하더군요.. 북창동의 어떤 미인클럽에가서..여자들 끼고 놀았다고...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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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나는 사람들의 모임 후기 2011.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회식을 온 모양입니다. 축하해주고 일어서서 인사하고 박수치고 노래도 한곡씩하고 이거 완전 자기네 세상입니다. 주변에 앉아있는 다른 손님들은 안중에도 없네요. 저것도 군중심리인가. 인원수가 많다고 자기들 하고 싶은데로 다 합니다. 조금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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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이 퍽치기 당해 죽었음. 그리고 삐끼 얘기... 2006.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식 회식이 밥만 먹나요. 2차, 3차 가서 술을 진탕 먹었다고 합니다. 취했죠. 밤늦게 집에 가려고 택시를 잡는데, 어디서 나라시 (그거 있잖아요) 택시가 오더래요. 잡아탔다고 합니다. 그런데 운전하는 놈이 강도였어요. 근처를 돌더니 두 놈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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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2006.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려와서 집까지 걷기로 했습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명동길거린 저녁 장사 좌판을 접는 상인들로 분주했고 소공동을 지나 북창동 길거린 술에 취해 기분좋은 사람들, 회식끝나고 우르르 인사하며 택시를 잡는 회사원들, 그것도 모자랐는지 편의점 비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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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 200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회사에서 승ㅇ진턱이있어서... 회식을 했읍니다... 요즘은 승진 턱이 지갑 오린 네기로 바뀐것같다. 나야 물론 기분이...먹기 시작했읍니다 직원이 모두 8명 다모이자 그때부터 2대의 택시에 나우어 타고 북창동 플라자 호텔뒤에 단란주점으로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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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딱 10병이 좋았는뎅. 2001.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다가는 회식이라거 뻥치거.. 술을 그케 마셔쓰뉘~ 난 인간두 아니거... 흑~ 이스리다.. 헤헤~ 아직두 속이 이상하거.. 술이 안깬거 가따.. 암턴.. 시작은 우리 오늘은 10병만 마시자~ 여써~ 첨엔 애드리 술두 별루 안머꾸.. 셤셤 머거서.. 난 10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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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2004년 6월 13일 부대 방문 후기 200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대 회식 시작. 13.15시 30분 종료. 위 사항이 연출 되기 까지, 저도 좀 마음이 심란 하였습니다.여러분들의 불같은 성원이 있어야 했건만. 중도 불참자와 전일까지도 꼭 참석한다던 김진석(연락두절) 등등.....(소대장님과 약속....ㅜㅜ) "아무도 안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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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팍 때려라...나를....난 너희들땜시 키가 않컸어...정말이야....... 2001.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젠가 북창동 골목을 지나다가 우리가 수학여행왔던 "남북여관"을 찾았는데 지금은 없어지고 없더라.... 그때 우리방에선 저 김시영이가 누구 ?(알아도 말못함) 자고있는?의 꼬치에 실을 묶어 앞방에 있는여학생 방에주니 여학생들이 이게 뭐아 하며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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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하하하~ 2001.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다가는 회식이라거 뻥치거.. 술을 그케 마셔쓰뉘~ 난 인간두 아니거... 흑~ 이스리다.. 헤헤~ 아직두 속이 이상하거.. 술이 안깬거 가따.. 암턴.. 시작은 우리 오늘은 10병만 마시자~ 여써~ 첨엔 애드리 술두 별루 안머꾸.. 셤셤 머거서.. 난 10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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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의 형님들 2001.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럴수있지님을 뵙기로 했다고.. 당연히 제가 나가야죠. soo님도 전화를 주셨는데 일이 있어서 나오시지 못하셨죠. 저는 회사직원들과 회식을 대충마치고 시청으로 향했어요. 그 유명한 북창동 골목에서 고래님과 무철형님 제제님 그럴수있지님을 새해 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