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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의 포지셔닝을 논하다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aver.me/xa5X421d 사모 강사진이 나서 사모의 포지셔닝을 논하다 - 더미션 “저는 1998년 개척교회 사모가 됐어요. 작은 개척교회를 섬기다 보니 재정난은 물론이요, 교회 부흥과 자녀 양육까지 뜻대로 되는 일이 없었어요. 교과서가 없으니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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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해 오는 해 친사모 제야의 종 울리자! 당첨자 발표 202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사모 식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밤잠을 설치며 함께 참여하셔서 갑진년의 새해를 친사모와 함께 열어주신 친사모 식구님의 덕으로 33번의 타종이 모두 끝났습니다. 레가토님 첫 주자 시작으로 고이님, 나여니님, 아미님, 오행초님.. 한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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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밴드, "그 아름다운 아마추어들"을 소개합니다!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사모 밴드 마스터 맥컬리라고 합니다. 저희가 드디어 이번 돌아오는 11월 11일(토), 늦은 6시에, 저희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사사모 회원님 여러분들을 모시고 작지만 의미있는 출발을 해보려합니다 프로같은 실력은 당연히 없습니다.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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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밤;시원함을(?) 위하여1(후방, 사모님주의🔞)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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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을 더욱 사모하라 (고전14:1~25) 베이직교회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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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 / 사모 방정애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길 / 사모 방정애 그렇게 해야만 한다면 형편 되는대로 했을 거다 그렇게 해야 하는 데는 조건이 맞지 않았다 철없을 땐 그리하는 게 답이었는데 지금은 해 저물어 간다 그분을 향한 기도도 부족하다 모든 게 때가 있듯 그분을 향한 사명자의 길에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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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 6만 돌파~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