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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3.16 * 山♡ㅏ랑 원도봉입구에서 일요 시산제 후기▲△▲ 201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잘살고 싶고 돈 펑펑쓰면서 멋지게 살고싶은 욕심이 없겠냐 마는 분수에 넘치는 작은 욕심이라도 생기면 다시 산님을 찾아와서 이렇게 마음을 비우며 서로서로 용기를 주고 웃음을 주고 다 함께 산의 고결한 정기를 가슴깊이 받아가는 것이다. 세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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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비전화 했던 3박 4일♥ 2009.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기라던지 서로서로의 공통점도 알게되어 좋았어요 내가 아홉살때에는.. - 어렷을때의 기억을 새록새록 되살려보니 수학을 포기했었다는걸 알게되엇어요 이제부터 오늘부터 수학을 하기로 작정하고 수학과외 시작했어요! 내삶에 소중한 것들 -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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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23 소풍가는 날 (2편) 2008.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누며 살자!"는 회장의 말에 누군가 "88살!"이라고 외칩니다. "야! 그러다 벽에 x칠 하는 꼴 볼 일 있냐?"라는 소리도 들려옵니다. 문득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가라고 생각해 보니 정녕 꿈이 아닌가 싶습니다. 1969년 3월 노랗고 동그란 이름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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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재테크 비밀] 그런 엄마가 될게, 엄마의 약속 2019.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랑이었다. 잘 보면 우린 성격도 닮지 않았지만 말이야. 얼마나 수없이 너를 안고 비비고 사랑한다 했는지 모를 거야 넌. 네가 걷기 시작할 때부터 내가 널 데리고 다니면서 온천지 다 보여주고 세상살이 가르쳐주고 하나하나 읽어주고 설명해주고 어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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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BANG外 《 권지용 앓이 》完 2009.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서로서로 웃고 떠들면서 밥을 다먹고 레스토랑에서 나왔 다. 박유천과 김소은이 먼저 가겠다며 인사를 하는데 김소은을 바라보는 대성이의 눈빛이 뭔가 슬프다. 강대성‥너 아직도인거니? 아직도, 잊지못한거야? 승리가 멋쩍게 웃으며 대성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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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따로 결혼따로 그리고 남자의 능력에 대해서.... 200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자살자 좋다고 해서 하는것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참 할말이 없습니다. 저의 언니. 참 똑부러지고 이해심많고 그러면서도 냉정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죠. 그럼 연예결혼을 하는 사람들은 뭐나고? 언니 왈: 연예결혼을 하는 사람은 연예결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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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38 십현문1 제법상즉자재문/화엄경 왕복서 특강(2019년6월24일-26일) 2019.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재하게 살자 말이야. 이 소중한 인간의 몸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왜 그렇게 자유롭지 못하고 자유자재하지 못하고 여기에...그러므로 열 가지 몸이 분명하고 또렷하나 서로서로 이루고, 상작(相作) 서로서로 이루고 허공신이 중생신이 되고 중생신이 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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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출원된 근적외선 침대 사우나가 탑재 된 농막형 미니 주택 201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을 잘 간파하고 있었고 그들은 이것을 노리고 있었던 것이다. 큰 집이 필요한 시기는 우리나라에서 아마도 2대 3대 가족들이 함께 모여 살던 시대에 필요한 집이었다. 3대가 모이면 집은 당연히 커야하는 것은 당연한 인식~그러나 지금 세상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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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뉴스 2007.10.08 월요일 2007.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침이 잘 떨어지지 않을 때는 생강·오미자차가 좋다. 생강은 기침·가래에 좋고 오미자는 오래 지속된 기침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어서다. 과로로 사고·판단력이 흐려지고 기억력·주의력까지 떨어졌을 때 생강·오미자차를 마시면 ‘기대 이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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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생벙~~~~~~~ㅎㅎㅎ 2018.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으면 서로서로 생일도 챙겨주고, 알려서 축하도 하드만 지금은...ㅠㅠ 그래서 4월28일(음)이 바라기 생일이어서 ''옳다구나!!!'' 이유삼아 생벙하려구 해~~ㅎ '불금, 행금,즐금' 하는 친구들 부럽기도 하고, 광주, 대전벙개 원정 와 준 찬숙이!! 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