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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내가 주님을 기록한다면 2022.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일을 맞아 루카 복음사가의 삶을 묵상하다 보니 나라면 주님의 복음을 어떻게 쓸까 생각게 되었습니다. 적어도 마태오 사도처럼 복음을 쓰지는 않을 것이고, 루카 복음사가처럼 복음을 쓰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그것은 죄인과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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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4일 수요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루카9,57-62) 「당신 밖에 없습니다」반영억 라파엘 신부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루카9,57-62) 반영억 라파엘 신부 복음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9,57-62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57 길을 가는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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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202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견하시며 하신 말씀을 오늘 복음에서 듣습니다. 오늘 축일을 기리는 루카 복음사가는 특이하게도, 내용이 비슷하면서도 다른 두 개의 제자 파견 사화를 전합니다. 하나는 ‘열두 제자’의 파견과 관련이 있고(9,1-6 참조),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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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복음: 루카 16,1-8: 약은 집사)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복음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6,1-8 그때에 1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집사를 두었는데, 이 집사가 자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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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루카 축일 2022.10.18 (오도구 엠티) 202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생도 많지 않지만, 오도구 성당 역사의 한 페이지가 그렇게 채워졌습니다. 오늘은 루카 축일입니다. 루카는 예수님의 역사(루카복음)를 썼던 인물이지요. 루카가 바라보는 예수님의 모습은 그러했습니다. ‘약자 편에 서 있는 예수’ 그래서 루카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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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금.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루카 10, 2)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1.26.금.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루카 10, 2)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먼저 수확의 들판을 보여주십니다. 수확의 들판을 뛰어다닐 때가 가장 행복한 때입니다. 일꾼의 행복은 살아내야 할 수확의 들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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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화요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2022.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전례 전승에 따르면, 루카 복음사가는 시리아의 안티오키아(현재 터키의 안타키아) 출신이다. 바오로 사도의 전교 여행에 함께하였던 그는 주님의 복음과 복음의 선포 상황을 기록하였다. 곧 루카 복음과 사도행전이다. 루카는 다른 복음사가들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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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8일 화요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맑음. 2022.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도행전이다. 루카는 다른 복음사가들과는 달리 예수님의 어린 시절을 성모 마리아와 함께 상세히 묘사함으로써 예술가들에게 많으은 영감을 주었을 뿐 아니라, 실제 성모님을 그렸다는 이야기도 전해 내려와 "성모 마리아를 그린 화가"라고 불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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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금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 루카 16,1-8: 약은 집사)조욱현 토마스 신부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복음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6,1-8 그때에 1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집사를 두었는데, 이 집사가 자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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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루카 11,37-41: 겉은 깨끗이 닦아도 속에는 착취와 사악이)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복음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1,37-41 그때에 37 예수님께서 다 말씀하시자, 어떤 바리사이가 자기 집에서 식사하자고 그분을 초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