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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6.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있어요. 좀있으면 날씨도 추워지는데 안에서 키울려면 닥스가 얌전해야하는데 어떻게해야지얌전해질까요 ㅜㅜㅜ; 아; 그리고 목줄 쇠로한 이유는 천이나 가죽으로 된 목줄은 끊더라고요;;;;;; 버린 목줄만해도 여러개라서 급하게 철물점가서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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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때문에..보름가량 복지관강습 휴강입니다. 복지관 외부강사들은 그 강습을 보람으로삼고 사명감을 갖고있기에...다른 직장도 포기하고 그일때문에 한달에 2015.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지 몰라도..참으로 붕어빵속에 붕어없듯이..사회복지시스템안에서 사회복지를위하여 외부강사들을 고용해놓고 원숭이 쇠목줄채우고 노동시키는 노예시스템인것입니다...자기들은 메르스와 상관없이 고정된 월급과 보너스 다 받으면서... 이런 글 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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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보호소 아이들 83번부터 86번까지 2011.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색 성 별 암컷 나이/체중 5개월추정 / 2(Kg) 접수일시 2011-11-15 발생장소 병산동 구동사무소앞 특 징 양쪽에 피부병있음,쇠목줄착용 공고기한 2011-11-15 ~ 2011-11-25 관할기관 강원도 강릉시 85번 아이 공고번호 강원-강릉-2011-00515 --85번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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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왕배 프로필이요.. 200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별 : 사내 ▶ 몸무게 : 재러가야겟음 ▶ 건강상태 : 나름 건강 ▶ 사는곳 : 광주 ▶ 쓰는 용품들(자세히) : 철장, 쇠목줄, 샴푸, 밥그릇 ▶ 질병 경험 : 장염.. 한번..? ▶ 예방 접종 : 3차까지 ▶ 출산 (여아일 경우) : ▶ 교배 (남아일 경우)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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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어느 하루 2006.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 승강장 그 여자 뒤로 한 채 버스는 자꾸 떠나고 손톱 자르고 있는 그 여자 개가 보인다 단 번에 잘라 내 버릴 수 없는 쇠 목줄 붉은 눈물 흘린다 눈빛 마주치고 손길 필요하다고 가엾은 눈길 보내지만 아무도 없는 사막에 버려짐 새도 눈물 흘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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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화의 함구령 2017.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 구령인 것이다 꿈벅꿈벅 납작 엎드린 개코 앞으로 구두 밑창들이 비린내를 풍기며 갔다 개조심이라고 써 붙인 그 집 앞 쇠목줄 끊어지는 환청에 줄행랑을 놓는다 컹컹 오줌 줄기로 영역표시를 하던 검은 수캐 한 마리가 월동조끼를 입었다 개구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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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예순이 남친 사진공개.. ㅎㅎ 2009.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지..(누구닮아서 ㅡ,.ㅡ) 어제는 또다른 남친이 찾아왔어요... 어제는 목줄이 꼬여서 남친하고 잘놀아주지 못하자 남친이 쇠목줄을 끊으려고.. 발버둥을 치더니.. 그게 안되자 예순이 뒤로가서 뿌까뿌까를 시도하려고 하더군요... (궁디 대주는 예순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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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가로지른 와이어줄 2016.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당을 가로 질러15미터짜리 와이어 줄을 펼쳐놓음 외출할 경우를 대비해서 틈틈히 연습해야겠다 와이어 줄을 해줘도 좋다도 천년이는 뒤집어져서 목줄을 물어 뜯고 바위는 앉아서 쇠목줄 씹는중 결국 집에서 마당 끝쪽으로 움직일 수 있는 동선을 만들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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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완료! 2012.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경우는 제가 이번주 일요일날 광주가니 데려다줄수있구요. 드리는것: 심장사상충약,먹던사료,배변판(여분의패드도같이)쇠철창울타리, 목줄,짖음방지기(사용하실필요없음) 강아지바닥판(상태는안좋아욤) 지역:전라도 영암,목포,광주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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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 정말 ....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 하셨다니... 2002.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렇게 뛰나~ 하고 신기하게만 생각 했는데.... 키울 능력이 없으면 분양을 받질 말던지 집에서도 화장실 앞에 것두 쇠 목줄로 애기를 간접 고문을 하다니... 정말 화가 나더군요... 묶여 있는 나미가 너무 불쌍하기도 하고... 건강도 안좋은 애가 주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