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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날개야 넌 아수라백작 수갑찰거 용서해주니까 아주 잡아먹으려고 하네 탈퇴하고 병원에나 가보렴 ~~ 2023.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지 중에서도 가장 악독한 뇨ㄴ 남잔지 여잔지도 구분이 안가는 모호한 노ㅁ 영지질로 니가 갈곳은 유황불못외엔 없느니라 헬라철학 연구해서 뭐하려고? 정신병원외엔 갈곳이 없느니라 성경은 믿으라고 주신것이지 영지질 하라고 주신 책이냐? 돌은녀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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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피의자, 여수 경찰서에서 수갑 풀고 도주..긴급 수배중 2022.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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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도 완벽한~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 봄이 지키겠다고 옥상에 남는 현이.. "같이 못가서 미안해.". (비상계단에서 살짜기 울려 더 로맨틱 애절 보이스) 옥상문 수갑으로 걸어 채우고 반쪽 얼굴로 첫 고백.. "봄아.. 함께 있어서 진심으로 행복했어. 빨리가!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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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상대하는 중소기업 직원들을 악마의 편집으로 억까 유도한 유튜버.jpg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으로 떠밀린 은하ㅋㅋㅋㅋㅋㅋㅋ 몽타주 험악한 남자는 갑작스러운 경찰의 등장에 ...? 상태 때마침 가지고 있던 장난감 수갑으로 깨진 병을 집어들던 남자를 일단 제지하는 은하ㅋㅋㅋㅋㅋㅋㅋ 남자: (황당) 결국 진짜 경찰이 와서 그대로 데려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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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함과 냉혈함의 극치를 보여준 역대급 빌런의 탄생을 예고한 오프닝 장면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속도로에서 체포해 경찰차에 태우고 지역 서로 연행후, 아무런 경계심이 없이 상관과 통화 중인 보안관에게 다가가 수갑 사이 체인을 사용해 보안관의 목을 졸라 살해하는 안톤 시거의 잔인함과 냉혈함은 역대급 빌런의 탄생을 예고합니다. 로더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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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N] 앨빈 브래그 체포!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틀거리며 도망치려 했지만, 등, 가슴, 목, 얼굴에 테이저 총 4발을 맞고 경련을 일으키며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CID는 수갑을 채울 수 없을 만큼 큰 뭉툭한 손목을 가진 브래그를 지퍼 타이로 묶고, 두번째 브래그가 땅에 쓰러지자마자 삐걱거리며 멈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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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밤이슬 맞으며 손맛을 ( 다섯마리 )조금 보고 왔습니다...^.^~~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이 조금 풀렸다...그 첫 입질을 받고 침착하게 바늘 털이와 앙탈을 다 받아주고 잡고보니 제법 준수한 사이즈라 곧장 수갑체움...그후로 짝수에 털리고 홀수에 잡고를 반복했던것 같았다... 무려 5섯마리나 잡고 6섯마리나 털렸으니 이건 순전히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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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부림 난동범 오인 받은 중학생 아들…경찰이 피범벅 만들어"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A씨는 “아들은 이러다가 죽을까 싶어서 살려달라고, 자긴 중학생이라고 소리 질렀지만 경찰이 강압적으로 수갑을 채웠다”며 “주변에 사람들이 모이고 그중 아들 친구들이 ‘제 친구 그런 애 아니다’라고 했지만 그대로 지구대까지 연행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