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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0일 화요일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2023.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리 마리아는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루카 1,31)라고 천사가 전하는 놀라우신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입니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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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명의 피앗 2022.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겨났고 그 분 없이 생겨난 것도 아무것도 없다고 나는 확신한다. 하느님께서는 복된 동정 마리아의 피앗(Fiat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으로 일하신다. 왜 그런가? 하느님의 피앗은 명령의 피앗이지만 마리아의 피앗은 순명의 피앗이기 때문이었다. 성 안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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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에 천사는 그 모든 일이 하느님의 뜻에 의한 것이며 마리아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그의 친척 누이 엘리사벳에게 일어난 일을...마리아는 놀랍게도 다음의 말로 그 모든 것에 순종하고 순명합니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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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0일 화요일12월 20일<나자렛의 마리아처럼 202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복음 1장 38절) 마리아의 신속하고 즉각적인 순명으로 인해 과분하게도 구세주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 세상 안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앞으로 더 이상 묻지도 따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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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명]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마태 1,16-24) + 202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는데,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 18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탄생하셨다.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였는데, 그들이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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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0일 금요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나자렛이라고 하는 고을로 가서 자리를 잡았다.”정인준 파트리치오 2023.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성탄 전 이야기로 세례자 요한의 탄생과 연결된 즈카르야와 엘리사벳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성탄에는 다윗의 후손인 요셉이 호적지에 가서 등록해야 한다는 황제의 명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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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억 라파엘 신부 / 2022. 12. 8.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2022.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되는 것이 없는 세상’에서 ‘불가능이 없는 하느님을 차지’하기란 너무도 힘이 듭니다. 그래도 우리의 어머니 마리아께서 순명의 모범을 보이시고 실제로 구원을 이루셨으니 우리도 일상 안에서 성모님의 마음과 하나 되어 단호한 결단과 더불어 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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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국 신부 강론 2022년 12월 20일 화요일12월 20일<나자렛의 마리아처럼 그저 일어서라면 일어서야겠습니다. 떠나라면... 202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복음 1장 38절) 마리아의 신속하고 즉각적인 순명으로 인해 과분하게도 구세주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 세상 안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앞으로 더 이상 묻지도 따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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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효익 바오로 신부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3 01 01 202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다시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38)라고 응답했을 것입니다. 마리아의 순명으로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의 영을 우리 마음에 보내시면서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로 부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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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루카1,26-38) 반영억라파엘 신부님의 복음말씀 묵상 2022.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되는 것이 없는 세상’에서 ‘불가능이 없는 하느님을 차지’하기란 너무도 힘이 듭니다. 그래도 우리의 어머니 마리아께서 순명의 모범을 보이시고 실제로 구원을 이루셨으니 우리도 일상 안에서 성모님의 마음과 하나 되어 단호한 결단과 더불어 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