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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ブルース (도쿄 부루스) - 계은숙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쿄 블루스 2) どうせ 私を だますなら 도-세 와타시오 다마스나라 어차피 나를 속이려면 死ぬまで だまして 欲しかった 시누마데 다마시테 호시칻타 죽을 때까지 속였으면 좋았었어요 赤い ルビーの指輪に 秘めた 아카이 루비-노유비와니 히메타 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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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Days of Drawing’-236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y-236의 과제는 빠르게 손을 그려 볼 것. <또 도전> 지난주 토요일 손위 시누의 카톡을 복구해주었는데, 집으로 돌아온 지 20분만에 카톡 앱을 다 지워 버렸다고 했다. 오늘 일주일 만에 또 한 시간 걸려 그 집에 가서 카톡을 다시 다운 받아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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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월입니다. /그냥 잡지사에 처음으로 응모 했는데 덜컥 추천받았어요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리면 안 되니까.” 나는 치매에 걸려 오 년째 침대에 누워 계신 어머니가 걱정됐다. “장미꽃을 보려고 그러는 거야.” 시누가 말했다. 창문 너머 담벼락은 온통 장미로 가득했다. 나는 밖으로 나가 늘어진 장미넝쿨을 어머니가 잘 볼 수 있도록 철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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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그녀-수료문집(2)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 웃었다. 그간의 사정은 자세히 몰랐지만 그 후 셋째 오빠는 그녀와 결혼해 나의 올케가 되 었다. 여전히 우리는 다정한 시누와 올케 사이로 지낸다. 사람살이에는 예상할 수 없는 일이 많다고 하지만, 우체국에서 과자를 주던 그 수상한 그녀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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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목표달성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알타리김치를 했어요. 나눠 줄 식구들이 많아서 김장수준의 양을 해서 맛은 보장 못한다고 하면 시누네 시동생 시댁 이렇게 나눠서 먹어요 저녁에 어제 못 한 10키로 걷기 2호랑 발바닥 땀나게 걸어서 성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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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일기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시다고 하셔서 저또한 그러해서 병원에서 처방 받아온 연고가 있습니다 들고갔던 연고를 꺼내서 발라드렸더니 울 시누님이 하신말씀 오메 자네도 그런가 나도 그래서 조대병원에갔더니 간단하게 위에 살짝올려주더만 .. 큰대학병원가소 작은데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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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딸 결혼식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에 담고 박스에 담고보니 10kg 사과박스에 7박스 뚜껑은 세워서 테이프로 붙이고 ( )는 내일 차로 배달오는데 옆에 사는 시누네 출입문 안에 쌓아두고 이불로 덮어두고 왔네요 평소에도 이 시간때 잠을 자는데 오늘 자야 하는데 잠이 어디로 도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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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하여도 머무르는 바 없이 마음을 내는 것은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도 만나지고 ㅎㅎ 늘 얼어붙어서 말도 못붙이던 시아지께도 맛있게 많이 드셨냐고여쭈어 보기도 하고 늘 불변하기만 하던 시누형님 한테 다가가 말도 붙이고 와~~~ 사촌동서한테 반가웠다고 악수도 건넸어요 편안한 상태로 인사도 하고 너무 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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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진자님 땅두릅 다 먹어가요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물따서 며느님께 상납 두번째것은 딸네 하사 세번째것은 두분 시누님께 선물 네번째것은 동생들에게 화악 던지고 이젠 손가락만한것까지 죄 파 와서는 친구들 준다고 짊어지고 나갔어요 매번 농부의 남편이라며 몸을 아끼믄서도 은근 재미있어하는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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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네팔 3대(안나푸르나, 랑탕, 쿰부 3패스) 트레킹 43일간 345km 일시 종주, 동행자 구함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5일(1월 7일): 타다파니(2,590m) – 추일레(2,560m) – 구루중(2,060m) - 촘롱(2,170m) 제6일(1월 8일): 촘롱(2,170m) – 시누와(2,300m) - 밤부(2,310m) – 도반(2,505m) 제7일(1월 9일): 도반(2,505m) – 히말라야(2,930m) – 데우랄리(3,200m) 제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