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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구사능력이 어둔해지신 홀로게신 아버지.....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는 연습.. 2008.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우내동.. 단어 기억도 안되고.. 자식들 짐될까 걱정되시고... 표현이 안되시니까.. 언젠가 아버지가 앉으시는데.. 발바닥 앞쪽이 구멍이 난것을 보는데, 눈앞이 캄캄해지고 가슴이 미어지는것을 느끼고도 깜빡했던 기억이 난다, 그냥 양말들 신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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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월요일- 고민이다- 2012.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씻는 내동 저를 우주인 취급합니다. 이분은 인터넷은 잘 모르는 분이라 이것이 약초인것은 전혀 모릅니다. 이런 잡초로 도대체 백금자는 무엇을 하나? 씻은 효소재료들을 볕에 널어 놓고 나니 점심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손님에게 점심을 드시고 가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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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환상의커플 <17회~ > : 현재까지 글 5편 2007.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짜장면을 신기한 듯 물끄러미 바라보다, 맛있게 먹고 있는 철수를 흘깃 보고는 푸근한 미소를 지었다. 싫다고 할 때는 언제고, 그렇게 맛있게 먹는지. 하지만 그 모습 이 참 보기 좋다고, 그녀는 생각했다. 그리고는 그녀도 젓가락질을 시작했다.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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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Re:Re:히브리서 5장6절과 과테말라 2012.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혈과 신기에 있어 정맥과 동맥으로 들숨과 날숨 한다. 의의 면류관을 품은 쇠 금이다. 김해 김씨로 김제하고 김해 평야로 김해 한다. 김천이 품은 김포 공항이다. 인슐린의 운동으로 인지법하고 인체의 거룩함에 인지질을 기린다. 할렐루야의 주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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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조폭에게팔리다.◈-45번째(량비시점) 2009.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가......신기한데...내동생이지만.... 흰개새끼의 말을 알아듣다니... 흰개새끼와 의사소통하던....하송이는....궁금하다는듯 날바라본다. "근데....오빠...강아지싫어했잖아.......... 무슨일이야근데......왠강아지?...... 그보다...초비는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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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 만어산===만어사 번개산행 200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신기함에 도취한체 한동안 넑을 잃고 여기저기서 기념 촬영도 하고 돌무리을 따라 내려오다 정말 생명의 신비함이 이렇게도 잉태되어 살아가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돌에 그좁은 공간에 솔잎하나 굿굿히 살아가는걸 보면서 감탄을 또한번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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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느린 철도의 마지막 모습 - 경전선 답사기. 11 2012.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흙흙~~ 신기한 김에 위성사진으로 했습니다. 어느쪽이 더 나은가요? 알아보기는 그림지도쪽이 더 좋은거 같기도 한디... 일단 이 쪽은 축소를 하니 좀 많이 일그러지긴 하는군요...-- 일단은 여기까지가, 올해 말에 복선전철 개통으로 기존 역들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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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목요일- 그들이 남게 된 이야기 2 - 2015.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모는 내동 아쉬워 하셨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그 이모앞에서는 내가 잘 사는 모습을 보이고 싶었고 남편도 멋있게 보이고 싶어서 외가쪽 행사가 있을적에 남편의 외향에 신경을 쓰며 살던 어느 때 결혼만 하면 모든일이 다 해결 되는 것처럼 혹은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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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로 함 가볼까나.... 2008.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신기한 풍경이다. 해변이 긴 십리포해수욕장.... 이따금씩 백사장을 걷는 연인들이 보일뿐 해수욕장은 여름의 일인가보다. 서어나무 군락지..... 설명서에는 소사나무라고 되어있지만 확실히 서어나무다. 일명 붉은 소사라고도 한다. 중부지방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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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지맥 2차 말치고개에서 천황산 지나서 갈치고개 2018.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라선 신기철교 아래에서 맥을 다하는 59.5km의 산줄기다. 산경표 지도준비(조진대 선배님) 2016년 11월 중순에 나주의 동밖에님과 서울의 억새님과 천황지맥 1차를 간 후에 그리고 이어서 11월말에는 의사회에서 4차인 졸업구간을 비홍치에서 하도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