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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들렸다가기..ㅎㅎ^^ 2005.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 신은경이에요~ 요즘 6월12일 시험준비 잘 안되지만 그래도 열심히노력하고 있어요..ㅎㅎ^^ 샘께선 별일 없으시죠? 요즘 날씨가 더워요..체력관리 잘 하시고 담에 시험 끝나면 진하언니랑 함 찾아 뵙겠습니다. 그럼 언제나 밝은하루하루를 맞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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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도 있었네 ~~몰랐엉 2002.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두 졸업했는데 선물머준줄 알아여? 다른반 샘님들은 뷔페다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울샘님은 어디서 김 사가지고와서 한장씩주면서 집에가서 밥싸먹으래여~ ~(-o-~)(~-o-)~ 졸업을 축하하며~~ ☆포★레☆버☆신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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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만나는 태안해안국립공원! - 신은경샘 2007.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활동가 신은경 10월의 마지막날을 여행으로 마감하기로 한날 일찍 눈을 뜬다. 아직도 3시 37분, 두시간이나 잘 수 있음에 행복해 하며 다시 잠이든다. 다시 눈을 뜨니 5시 50분. 아뿔싸 늦었다. 어제 준비한 재료로 부지런히 김밥을 싸 아이들 먹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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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숙, 신은경 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00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보다도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고 제가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아도 스스로 잘 하더군요. 이렇게 잘 할 수 있었던 게 준비하신 샘들의 노력인 것 같습니다. 어제 뒷정리가 너무 마음에 걸려서, 아이들 집에가는 문제와 몸이 좋지 않아 병원을 가야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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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못오신 집필샘께(배형신,오세라,강정숙,김은시,신은경, 양설샘) 2013.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못오신 집필샘께 오늘 4단원의 샘이 못오셨는데, 사회권, 노동, 선거, 평화 단원입니다. 4분의 샘들께는 심의의견을 문건으로 받아서 전해드릴터이니 24일(금) 내로 보내드릴께요. 다른 단원은 모든 집필샘이 직접 오셔서 들어서 별 무리없이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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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대표 샘 애 씁니다! 2001.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표샘 그사랑은 아마 아직 남은 삶에 중요한 근저가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름다운 20대를 당신들 처럼 사는 그대들은 우리에 미래입니다. 용환선생님 그분은 우리 야학의 중심입니다. 거듭 태어나는 아픔을 모르고 삶을 논하지 말자는 화두로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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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샘 오신 날 2008.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샘은 박은경을 나무라는 듯... 확실히 뭔 일이 있었다? 표정봐라. 언니들이 안타깝게 바라본다. 곱게 늙어가는(?) 신은경샘과 오수경샘~ '쯧쯧 조금 참으라니까..'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에도 빨강 우산, 검정 우산을 쓰고 모두 모였다. 습지는 알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