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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전문(법구경 1~100)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高岸 應眞所遇 莫不蒙祐 재취재야 평야고안 응진소우 막불몽우 마을에 있거나 들에 있거나 평지에 있거나 고원에 있거나 이 아라한이 머무는 곳 누구라고 그 은혜 입지 않으랴. 어떤 것도 구하지 않는다 【099】 彼岸空閑 衆人不能 快哉無望 無所欲求 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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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와 열반 43강 - 유식삼십송 제26송(39:56)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이제 대승으로 오면 여기 해탈(解脫)이라는 거는 다른 의미를 갖게 되죠. 16:00 성불(成佛)의 의미를 갖게 됩니다. 아라한들한테 해탈은요 그냥 열반에 들고 싶다 정도예요. 부처가 되겠다는 게 아니라 열반이 목표인데 이쪽(대승)은 성불이 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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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제법본무경_5. 만수사리의 과거의 업장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중생들은 법을 보고 증득하였습니다. 이때 여래의 첫 번째 집회에는 성문(聲聞)이 99구지만큼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아라한이었으며 평등한 지혜로 마음을 잘 해탈한 자들이었습니다. 두 번째 집회에는 96구지의 비구가 있었고, 세 번째 집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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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제법본무경_4. 법은 생김도 없고 없어짐도 없다ㆍ음성으로 들어가는 문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갖 것을 얻더라도, 그는 그 가운데에서 또한 수순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는 일이 없을 것이다. 선가자야, 번뇌를 다한 아라한(阿羅漢)은 뜻에 맞고 사랑스러움이 머무는 모든 곳에서 끝내 애착을 일으키지 않고, 또 성냄의 장애가 머무는 모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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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제법본무경_2. 업장이 깨끗해지는 법, 유견ㆍ4성제ㆍ4념처ㆍ8정도ㆍ5근ㆍ7각분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 마음이 더욱 생겨나 그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모든 고통에서 벗어났다. 더 이상 해야 할 일은 없다.’ 스스로를 아라한(阿羅漢)이라 일컬으며 그렇게 알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죽을 무렵 생(生)을 받는 곳을 보고는 곧 부처님의 보리(菩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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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제법본무경_1.3. 부처님의 게송의 공덕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셋인가? 성문승과 독각승과 보살승이었다. 그 여래의 첫 번째 집회에는 성문이 80구지 나유다 백천이 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아라한으로서 모든 번뇌가 이미 다 하고 할 일을 하여 해야 할 일을 이미 끝냈으며, 무거운 짐을 다 버리고 스스로 이익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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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제법본무경_1.1. 사자유보 보살의 질문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으며 일으키고 생김도 존재하지 않나니 이와 같은 법, 승인(勝人)께서 말씀해 주소서. 이 가운덴 성문[學]도 없고 아라한[羅漢]도 없고 연각(緣覺) 또한 존재하지 않으며 보리를 구하는 자도 얻을 수 없나니 이 법은 옴[來]도 없고 감[去]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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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영락본업경_2. 현성명자품(賢聖名字品), 초발심주ㆍ10심ㆍ10신심ㆍ10바라밀ㆍ3공ㆍ무상ㆍ무작ㆍ10불가회계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나라 말로는 도장난승지(度障難勝地)라고 한다)이니라. 아나함(阿那含:진나라 말로는 박유현전지(薄流現前地)라고 한다)ㆍ아라한(阿羅漢:진나라 말로는 과삼유원행지(過三有遠行地)라고 한다)ㆍ아니라한(阿尼羅漢:진나라 말로는 변화생불동지(變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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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력입인법문경_4. 이 경의 공덕과 이름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의 미진과 같은 수의 겁해에 이르도록 그들을 공양한다고 하자. 문수사리여, 그런데 또 만약 어떤 선남자나 선여인이 한 아라한에게 하루에 한 끼씩의 식사를 보시한다고 한다면 문수사리여, 그 복은 앞의 것보다 한량없는 아승기만큼이나 많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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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의족경_12. 법관범지경(法觀梵志經)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처님께서 석국(釋國) 가유라위수(迦維羅衛樹) 아래에 계셨다. 부처님께서는 오백 비구를 거느리고 계셨는데, 이들은 모두 아라한[應眞]의 수행을 이미 갖추어 번뇌의 무거운 짐을 벗고 진리를 스스로 증득하였으며 따라서 모태에 태어남이 완전히 끝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