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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31~35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득 사랑하는 사람 만나러 가는 맘 이럴까 친구같은 친정 가는 길 ~~~~ 33 가을 친구 장재순 길가 단풍잎 나를 반겨주고 벼 벤 공허한 그 자리 공룡 알이 군데군데 눈길 잡는다 행복한 이길 맘 껏 만끽하며 길 떠나는 나 단풍 가로수 친구들아 가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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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고기 숯불에구워 구워 씬나 쒼나 ㅋㅋ 2018.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기를 양념에 재워놓고 토요일 어제 이내요 날씨가 봄날이에요 몇칠 비가 오고난 다음이라 그런지 ? 미세면지도 걷히고... 쩝...찍은 사진들) 분홍색의 전형적인 시골 슬리퍼 울딸이 신은것이 보이넹!! 요렇게 사용하지 않는 냄비를 구멍 뚫어서 참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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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밥상을 지키는 사람들] (21)보성군 보성읍 쾌상2리 평촌마을 임삼숙 씨 202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잎은 딸 수가 없으니까 마을의 일꾼인 ‘동지기’가 긴 장대에다가 낫을 달아서 묶어요. 그 낫으로 베면 우리는 밑에서 떨어진 가죽을 주워요. 음력 3월15일이 할아버지 제사였는데 항상 이 제사 끝나고 가죽을 땄던 기억이 나요. 친정 동네 사람들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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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이 곰보배추 맞지요? 3번째 확인사진요, 양념으로 제사진도 올려봅니다~! 2012.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실하면 효소 담그려구요 냉이 살짝 데쳐서 나물 해먹고 남았습니다.. 다듬어 씯는 시간이 약 2시간 걸리더라구요.... 에구 허리아프네요~~!! 양념으로 저와 둘째 딸 사진입니다... 사진기에서 덩달아 옆에 있길래 올려봅니다.....ㅎㅎㅎㅎ 여러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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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아낙의 푸념 소리 - 딸아 미안해~ 2016.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네 사랑도 미움도 모두 다 벗어 놓고 물처럼 바람처럼 살다가 가라 하네 환갑도 다 못 채우고 돌아가신 나옹스님의 시. 스님은 시처럼, 말 없이 티 없이 살다가 가셨을 거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살지 못했다. 물처럼 바람처럼 흘러가며 살아온 것 같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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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뼈까지 먹는 붕장어 (아나고 뱀장어) 양념 구이 2010.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사랑이 식어서 굳어서 딱딱하게 굳어가는 중입니다.. 암튼 이리 붕장어 구이를 아침에 해서 먹였더니 울 신랑 저녁에 메리야스 뒤집어 입고 왔더군요 변명은 아침운동가서 샤워하고 벗어논 상태로 입어서 그렇다고.. 저녁 8시쯤 들어온듯해서 믿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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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출근하는 딸의 생일날~푸짐한 모듬도시락 2016.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이 딸에게 쓴 편지를 줘서 여기에 올립니다. 사랑하는 아딸! 어릴때는 아빠가 편지를 자주 써 준것 같은데 요즘에는 기억이 없구나. 언젠가 울며그랬지, 어린 시절 기억속에 아빠는 없다며 ... 부모님 봉양과 자식들 교육이란 두가지 역할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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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맛있는 양념으로 무친 상큼한 달래무침 보쌈이 필요할때 2010.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어머니에게 사랑을 받으려면 신혼 초기에 남편 밥상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어요. 그런데 저희 시어머니는 워낙 완벽...눈에 띈 제품이 있었으니 바로 종가집의 ‘맛있는 양념이 필요할 때’다. 종가집 ‘맛있는 양념이 필요할 때’는 요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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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구이]더덕 고추장 양념구이 201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넣고 양념을 섞어주시고 솔을 이용하여 더덕에 발라주세요 그리고 실파도 뿌려주세요 팬에 들기름과 기름을 1:1로 섞어서 구워...않아서 슬슬 매운음식을 조금씩 먹기시작한 우리딸... 엄마 음식이 역시 최고라며 칭찬해주네요 ^^ 건강한 더덕구이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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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구이]더덕 고추장 양념구이 201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넣고 양념을 섞어주시고 솔을 이용하여 더덕에 발라주세요 그리고 실파도 뿌려주세요 팬에 들기름과 기름을 1:1로 섞어서 구워...않아서 슬슬 매운음식을 조금씩 먹기시작한 우리딸... 엄마 음식이 역시 최고라며 칭찬해주네요 ^^ 건강한 더덕구이 소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