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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변에 새로 생긴 여러곳의 둘레길(MRF이야기 길) 2011.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깥 장서방과 안 장서방 두 개의 자연부락, 안 장서방의 고개를 넘으면 물소리 좋은 이안천변, 숨은 비경 노루목과 작은 들판...짧은 길 8.6km 2시간 20분, 긴 길 11.1km 2시간 55분 소요) 양지바른 햇살의 마을 양달마 지나 임도를 거슬러 올라가면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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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MRF코스 소개 2012.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깥 장서방과 안 장서방 두 개의 자연부락, 안 장서방의 고개를 넘으면 물소리 좋은 이안천변, 숨은 비경 노루목과 작은 들판...짧은 길 8.6km 2시간 20분, 긴 길 11.1km 2시간 55분 소요) 양지바른 햇살의 마을 양달마 지나 임도를 거슬러 올라가면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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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락배이 200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나은골. 큰나은골.진골.도티골.맹박골.마음채골.왼쪽은양달 (소태산)이라 불렀다 고락배이의 골중에서 마음채골 이 제일넓고...깃대봉이다(소태산) 낙동.효대.머들.번듯.회화 면월기(월계)부락까지 이깃대봉밑에 자리하고있다 깃대봉은 구만의최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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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면의 지명 유래 2007.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골 양달쪽에 있는 마을 ㆍ오참이(구전자:권기춘60세)- 오참이의 논이 많았다 한다. 일명 오침이하고도 한다. ※오(외 獨, 孤)+치(峴, 山)+외딴 등성기 ㆍ왜들(구전자:이대식67세)- 오침이 넘어 저수지 밑으로 들이 넓어 왜들이라 한다. ※외들=한들=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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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서면의 지명 유래 2002.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긴 부락으로 군부대 주둔으로 인하여 생긴 마을 0. 개미허리 : 번머리 동쪽애 있는 들. 번도1리와 2리 사이의 들. 잘록하게 들어간 모양을 해서 개미 - 허리라 함 0. 감자골 고개(구전자:이종득 76세) : 감자골에 있는 고개 0. 감자 - 골 : 독골 동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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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말 못하고, 한평생 묻고 살아온 통곡의 세월' 2006.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리고..." ▲ 양달후(81. 북제주군 조천읍 대흘리) 개인감정이고 뭐고 간에 정작 문제는 미국이다. 왜냐하면 4.3나기 전에 3월 1일 날. 3.1운동 기념대회를 북국민학교에서 가졌었다. 제주도 청년들이 몇 천명 모여 있었다. 선언문이 끝나고 북국민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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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면 지명 유래 2011.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 부락이 형성된 후 이 마을에 처음으로 주막이 생기게 되자 점골이라고 이름 지어졌다 한다. 승문 2리 도래·석천 마을 앞을 흐르는 냇물이 여러 해에 걸쳐 흐르는 동안 흙은 파여 흘러가고 돌만 많이 남게 되자 돌 많은 내라는 뜻에서 돌내로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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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읍 - 마을지명옛이야기 2009.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동 부락에 속해 있는 마을로서 서로 마주보고 있는 동네. 고시랑고시랑하며 속삭이는 듯한 동네라고 해서 유래. 양지 쪽 산비탈과 밭에는 지금도 신석기 시대의 부서 진 유물(그릇)이 많음. 금계포란(무심골짝) : 금동과 양교 사이에 있는 산. 알을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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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w 호랑이눈 헤드랜턴 201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은 부락에서 받은 것'이라고 서술했다. 그는 본인이 산삼 뿌리를 직접 먹어 보았으며 그 효능을 몸으로 확인했다고 기록했다. 자톡스는 주민들에게 받은 산삼의 효능과 위상을 서술하고 생김새를 그려 첨부, 프랑스 본국에 보냈다.[10] 생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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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61권, 15년-최양선·이양달·고중안·집현전 등이 헌릉의 주산 내맥(조선왕조실록) 2007.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양달 등도 역시 양성함과 음절목을 가지고 분석해 말하였으니 또한 잘못입니다. 양성협은 주산 정맥이니, 지리 여러 책에 무릇 주산이라고 말한 것은 모두 정맥을 가리키어 말한 것이므로, 그 좌우의 옹호한 산을 말할 때는 협이라고 일컫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