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0120 / 09 - 내 영혼의 노래(1) 편집 2009.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령은 찬송가 186장과 요일1:7절을 허락하였다. 그리고 그 엄청난 405 프리웨이 사건이 기다리고 있다. 2007년 5월 21-24일에 있었던 뜨레스 디아스라는 주의 성령을 임재했던 V.T. D(#73기도 연합한다) 예언의 말씀은 모두 정한 것이 아니다. 인간의...
-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구원 간증 2011.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였고 은혜였음을 나는 확실히 알고 있다. 무엇이든지 두 세사람이 땅에서 메면 하늘에서도 메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약속이 얼마나 확실한지... 그러던, 어느날... 아내가 어머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데, (구원 받는 모형에 대해서... 오늘...
-
담장 안에서의 스크랩 / 목적이 이끄는 삶 - 릭워렌 목사 / 새벽 날개의 노래 2018.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일찬송가 84장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CBS합창단 찬양듣기+악보+가사] 내가 새벽날개를 치며 바다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잡으시이다. 시편 - 139-9 기억할 수 없이 오래된. 어느 종교...
-
실낱같은 진학(進學)의 꿈 2016.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은혜(恩惠)를 잊고 살고 있습니다. 그 학교(學校)가 밤에만 수업(受業)을 하는 야간(夜間)중학교(中學校)에 해당(該當)되는 것이지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씨가 내리는 날이면 낮에 일을 하던 아이들이 노니까? 오라고 불러서 수업(受業)을 했습니다...
-
옛사랑을 찾아본적 있나요? 2005.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경과 찬송가를 모가지가 터져라 쓰밸쓰밸 외쳐대던 저 가련한 꼬락서니들을.... . 아~~!! 전 그쯤에서 그 못난 짓거리를 그만뒀어야 했습니다. 소시적(?) 관심만턴 계집아이의 고무줄을 잡아 끊던 그 못난 짓거리를 아직도 반복하고 있다니...
-
5월에 관한 시 2015.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은혜로운 축복이 조용히 방울져 떨어져 올 때 그때 너를 만났으면 얼마나 좋으랴 외로운 길가의 가냘픈 십자가에 재스민의 하이얀 꽃가지가 닿여서 그위에 계옵신 주님 이마의 가시지 않는 서러운 생각을 살포시 살포시 감싸 안을 때 고갱 오월...
-
실낱같은 진학(進學)의 꿈 2016.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은혜(恩惠)를 잊고 살고 있습니다. 그 학교(學校)가 밤에만 수업(受業)을 하는 야간(夜間)중학교(中學校)에 해당(該當)되는 것이지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씨가 내리는 날이면 낮에 일을 하던 아이들이 노니까? 오라고 불러서 수업(受業)을 했습니다...
-
지장기도 체험담 모음 2008.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경이며 찬송가가 더 익숙한 편이었다. 불교교리는 물론, 부처님이 뭔지, 절3배 하는 것도 모르는 내가 다른 사람들이 법당에 들어가 좌복을 깔고 법사의 선창에 따라 ‘한글 108대참회문’으로 108배를 하는데 나는 한쪽 구석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
-
내리 사랑 2009.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은혜로운 단비를 내려 주시듯이 오늘같이 잔뜩 찌푸린 겨울 날 에는 예로부터 ‘없는 집 독에 양식처럼’ 이란 말이 있듯이 함박눈이라도 펑펑 내려 주었으면 좋겠다. 소복이 솜이불처럼 쌓여서 마음이 허허로운 이들을 포근히 덮어 주었으면 좋겠다...
-
실낱같은 진학(進學)의 꿈 2016.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은혜(恩惠)를 잊고 살고 있습니다. 그 학교(學校)가 밤에만 수업(受業)을 하는 야간(夜間)중학교(中學校)에 해당(該當)되는 것이지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씨가 내리는 날이면 낮에 일을 하던 아이들이 노니까? 오라고 불러서 수업(受業)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