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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농부의 계산법 201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늙은 농부의 계산법 방부목 데크에 오일스텐 바르기 제한된 수입으로 빠듯하게 생활하는 사람들이 돈을 모으는 방법은 무엇일까? 우선 다른 일자리를 찾는 길이 있겠지만 현실은 은퇴한 노인이 발붙일 수 있는 일자리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 그렇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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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였는데 어쩌다보니 빤쮸토끼만 사온 거 있지,, 호호 태래한테 편지 쓰려고 오빤쮸 편지지랑 스티커도 샀어 다음에 편지 쓸 땐 요기다 쓸게ㅎㅎ 짱귀여움 기대해도 좋아♩♪ 내가 며칠 전에 태래를 위한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짱구 편지지도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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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뭐길래~ 202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터에서 어쩌다 한 그릇 사 먹던 바로 그 순대의 맛을 지금도 유감없이 보여주기 때문이다. 토요일 약국을 일찍 마치고 백암으로 순댓국을 먹으러 차를 몰았다. 가는 길이 참으로 평화로웠었는데 에스케이 반도체 공장이 신축을 하는 바람에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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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한귀남 시집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횡무진하느라 “어쩌다 인생의 회로를 잃었니?” 기생 덩쿨 같은 링거에 의존한 중년의 자식을 놓지 못하는 노모 엄마는 희망이란 이름으로 덤불 속에 길을 내야 할 무시무종의 세월에도 더 아픈 어미가 있다 이와같이 안타까운 어조에서 우리는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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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잃지 말자 外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명박) : 어쩌다 전왕과 후왕에게 덕을 베풀지 못하였던고.. 自業自得(자업자득 박근혜) : 천하를 얻었으나 방심으로 무참하게 추락하고 日月마저 슬펐으리. 目不忍見(목불인견 유승민) : 욕먹고 죽 써서 남 좋은일하고 저는 모자라 막심한 손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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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11월4일(토) 무 일부뽑고 시래기 삶아널기, 마늘발아 확인, 가을냉이캐기,불멍즐기기 등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메뉴로 삼겹살파티 준비~ 화로와 테이블 세팅부터~ 고기는 역시 전문가가 구워야~^^ 인근 주말농부님도 초대해서 자리를 같이 했다~ㅎ 어쩌다 눈에 띈 가을냉이를 순식간에 이만큼 캤다..ㅎ 너무 놀았나~! 기어이 어둑해져서야 부직포로 무를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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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아낙으로 열번째 가을을 맞으며 2007.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젠 어쩌다 도시에 가게 되면 답답함도 느끼고 삼일을 못 넘기고 오게 되더군요 지금은 내가 그동안 잘 참았왔구나 라는 생각이 어제보다 그제보다 조금씩 더 많아진답니다 그래도 가끔은 오늘 같은 가을날에 친구와 팔짱끼고 낙엽을 밝고 대학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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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51,1-64 202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아라. 어쩌다 나을지도 모른다. 9 우리가 바빌론을 낫게 하려 했으나 낫지 않았다. 그러니 그를 버리고 저마다 제 고향으로 돌아가자. 그에 대한 심판이 하늘까지 이르고 구름까지 닿았다. 10 주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드러내셨으니 어서 와 시온에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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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그리고 농부 2011.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하면 그는 질색하여 땅을 파는 것은 조상, 어머니 자기의 영혼. 자식들의 눈망울을 파는 것이라고 생각해 막무가내다. 어쩌다 비바람이 몰아쳐 벼가 쓸어 질 정도면 늙은 농부는 허리가 휘도록 벼를 안아 일으켜 세우느라 애쓰는 것을 보고 자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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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을 누설하다 = “let the cat out of the bag”은 어쩌다 나온 말일까? 2020.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팔면 어?? 안걸리는거잖아..!! 어??!! 풉킥 쨘 돼지고기 암시장이 생겼다~! (얼마나 먹고싶었으면..) 암튼 암시장에서 농부들이 도시주민에게 큰 가방에 숨겨서 돼지를 팔았음 근데 사람이 정직한사람만 있을리가 없쟈늠 팔이피플농부들이 가방안에 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