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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롯‥★] ♡♥악녀[惡女]의 사랑♥♡ 11~완결# 2005.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게 얼어 붙은 뒷뜰에서 한나는 다시 피를 살짝 토해냈다. 그 모습에 우성은 살짝 미소를 지었고 성유는 얼굴을 살짝 찌푸리더니 한나를 일으켜 세웠다. 그러고는 진이의 얼굴을 치려했다. 그런데 진이는 전혀 피하려고 하지 않았고, 그 모습을 보던 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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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은or유키 :)] ※지대 쌈쟁이 남장그녀와 지대 이중인격자 미소년그놈 ★※ [11 ~ 20] 200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스 따위로 본단 말입니까..그 맛때가리 없는 당근주스를...." "그래 연우야아...위험하자나.." 마지막으로....울렁댐이 멈춘 베프 신태연이 한마딜 하고.. 난 실의에 빠졌다...ㅡ_ㅡ...... 결단을 내려야 하는 위치에 선 것이다. "얘들아, 꼼짝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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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나] 음악시간《번외: 편지》#1~完 200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 따위 상관 안해. 나도 이젠 존나 이기적이게 행동할거야...” 오빠의 한마디 한마디가... 내 마음을 찌르듯 쿡쿡 쑤셔왔다. 마음이 너무 아파서... 오빠의 화난 얼굴이 너무 슬퍼보여서... 난 오빠의 시선을 피해 고개를 떨구는 수밖에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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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 미스터리스 오브 스토리즈 .01 (로열 매지션) 2005.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뛰어난 연애실력.. 덕분에 어린 시절은 거의 썩다시피 지냈다. 하지만 내 소년기가 거의 끝나갈때 즈음.. 아는 사촌 형의 추천서로 로열 매지션이라는 요마와 대립되는 마법사 단체에 가입을 하게 되었고 매일 올라가는 성과를 바라보며 달콤한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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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만의 연애방정식 ※ 4 2006.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령따위의 그런 말투는 집어치우시 죠?" "허엉 ㅜ 분위기가 싸해...; 강운이 친구도 무섭다~" "그럼 내가 가지." 갑자기 나한테 다가오는 민성빈. 괜히 친근한 척 좀 하지 말라고.. 그리고 내 귀로 다가가는데.. 기분 나빠! "아, 저리치워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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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연하 연애법 [02] 2005.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텔레비전 따위가 내 지루함을 달래 줄 수는 없었는지 난 십 분 도 안 되어 빨간색 종료 버튼을 눌러버렸다. "아, 심심해." 쇼파에 들어 누워 천장을 바라보았다. 나리는 새로 사귄 남자친구랑 잘 되어가나? 누워있던 몸을 일으켜 수화기를 들곤 나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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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왕자를 사랑한 마녀.....3 (성깔마녀...그 녀석을 만나다!) 2005.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따위 별로 중요치 않았다. 이 녀석이 왜 우리에게 다가 섰는지도 알바가 아니다. 천진하게 웃어 보이는 녀석의 미소를 철저히 무시하며 지나치려는데 우왁스럽게 가방을 잡아당기는 친구의 힘에 걸음을 딱 멈췄다. “뭐야. 왜 그러는데.-”-” 오만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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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St LovE. [36~40] 2006.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니까 연애를 하든 지지고 볶든 상관은 하지 않겠어.그대신 최소한의 에의라는 것을 지켜 줬으면 해. 학생의 신분으로 동거 같은 거.그거 조금은 어색하다고 생각하는데. 학생은 어때?” 녀석은 분홍색 입술을 살며시 다물다가, “어색합니다.” 멍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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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도한 사진기자 ⓥⓢ 매력적인 모델 녀석●] (2부 1 - 에필) 2006.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연애를 한 후부터 서로 다정하긴 엄청 다정했지만.. 싸우기도 엄청 싸웠었다.-_- 사소한 일로 싸워서 긴 시간동안 냉전상태인 적도 있었고, 큰 일로 싸워서 짧은 시간동안 냉전 상태인 적도 있었다. 그 덕에 친구들은 두 사람이 싸워서 서로 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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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2랑] [***얼짱쌈닭 그녀석 약혼녀 되기] (41~50) 2006.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연애를 그렇게 해? 난 적어도 신경이라도 써주겠다" "넌 왜 그렇게 바라는게 많냐?" "바라는게 많지 이제껏 우리가 했던거...얼마나 오빠의 그 말에 상처 받는지 알어? 숨이 막혀서 죽을거 같다고 하여튼가네 오빠나 미나나 둘다 똑같아!!!" 내 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