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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25년 진보정치 소임 내려놓겠다" 눈물의 정계은퇴 선언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를 담당할 세력으로 정의당을 선택하진 않았다”고 자평했다. ③민주당과의 '디커플링' 실패 지난 2019~2020년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과정에서 민주당과 협력했던 정의당은 ‘민주당 2중대’라는 꼬리표를 떼어내기 위해 지난 4년간 노력했다.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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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뷰] 보수여, ‘민희진’을 감당하시겠습니까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이고, 전국구 비례대표제를 실시하여 전국적 정당득표율에 따라 국회의원수를 비례배분 하도록 하자. 지금의 연동형 소선거구제는 지역구와 소수 비례대표제 정당에 대한 이중적 민심반영으로, 민심반영이 크게 왜곡 잘못되어 있다. 대통령 선거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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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 궁극적으로 우리나라 총선거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가는게 맞다고 봄 2020.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구 의석을 없애거나 최소화하면서... 지역별로 인구 수에 따라 의석수 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수도권, 영남권에 몰린 인구가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을 훌쩍 넘어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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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인 정치의 길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재0 정부는 유리한 환경에서 최악의 낙제점 개혁성과를 남겼다. 역사는 이를 평가할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두고 좌고우면하는 민주당과 이후 시민 비례대표 선출과정(더불어민주연합) 과정에서 그들이 보인 개혁성 후퇴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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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21.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러내 이번 4·10 총선 비례 정당 선택 못한 '무효표' 무려 131만표···역대 최다치 [장영수 칼럼] 연동형 비례대표제, 제대로 알자 [사설] 비례 무효표 130만표 역대 최대, 이 선거법 폐지해야 [朝鮮칼럼] 보수와 진보는 도덕적 기준의 가중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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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괴멸은 용산의 독선으로 무너졌고 이재명의 낙동강 벨트는 문재인 입 때문에 주저앉았다.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목은 이번 선거에서 양당의 ‘위성정당 전략’이 조국혁신당으로 인해 사실상 깨지는 선례가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됐을 때, 많은 사람은 이 제도가 원내의 정치적 다양성 제고를 위한 다당제 구현에 기여하리라 기대했다.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