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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시편(66~68편) 묵상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8편) 묵상 ※ 인생의 최고의 목적 장로교회의 근간이 되는 웨스트민스터 대/소요리 문답 제 1문은 우리에게 이렇게 묻는다. “사람의 첫째 되고 가장 큰 목적은 무엇인가?” 그에 대한 대답은, “사람의 첫째되고 가장 높은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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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8. 묵상글 (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 그리스도의 힘이 내게 머무를 수 있도록. 등 )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지는 것 아닌가 하는 자각을 근자에 했는데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다시 한번 정신 차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여인은 주님께...어떻게 그렇게 장한 믿음을 갖게 되었는지 생각해보니 그의 영혼과 마음이 시편 51편의 그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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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시편(80편~84편) 묵상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4편) 묵상 ※ 시온의 대로 시편 84편은 시편 중에서도 진주와 같이 빛나는 시편이다. 성전 봉사자로 평생을 살던 고라 자손들이 지은 주옥 같은 시이다. 이 시에서 시인은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다(시84:5)고 노래한다. 고속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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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페북두란노서원66' 중에서)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으며 묵상하고 증거하며, 더 나아가 얼마만큼이든지, 어느 정도이든지 간에 반드시 행하기까지 하는.. 혹 당장에 행할 기회가 없거나 상황이 안 되며, 사정 상, 시간 상, 여건 상 표현이 안 되는 때라고 해도 하나님께서는 그 전후, 중심을 다 아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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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9. 묵상글 (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 칭찬 결핍증?. 등 )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1주간 수요일.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님. ✝️ 교부들의 말씀 묵상✝️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덕과 상극이다 물과 불이 상극이라 결코 같이 살 수 없듯이,자기중심주의와 덕도 서로 모순되니, 이 둘은 한 영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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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공부(18)] 김진홍의 아침묵상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요한계시록 7장 14절) 이때의 옷은 영혼의 옷이겠습니다. 고단한 세상살이에서 때 묻고 찢기고 더러워진 영혼의 옷을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이 만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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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불이 붙으니(시39:3) = 율법을 주야로 묵상(시1:2) =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렘20:9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어 묵상하는 것이다. 우직하게 해봐라~ 시39:3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뜨거워서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불이 붙으니 나의 혀로 말하기를 I felt a fire burning inside, and the more I thought, the more it burned, until at last I said: 시119:15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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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김재덕 베드로 신부/240713)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상을 ‘두려워한다’고 말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정말로 두려워하여야 할 대상은 누구일까요?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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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6. 묵상글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 달고 단 포도나무는 못되어도. 등)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 묵상✝️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거두어들이고,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거두어들이겠느냐?(마태 7,16) 열매를 보라 여기서 ‘거짓 예언지들’은 이단자들이 아니라, 덕의 가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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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그저 오는 게 아니다 - 이임선 시집 / 영혼의 숲 202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지만, 시인은 이를 “단비”로 받아들이며 “쉼 없이” “영혼의 세안을 하”는 구도적 자세를 견지한다. 이러한 현실 극복과...마중 나가 본 적이 언제였던가”(「비 오는 밤의 묵상」 부분) 빗소리에 잠을 깬 화자가 우산을 들고 정류장 쪽으로 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