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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인생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기위해 이땅에 태어났다 실패를 하더라도 뼈 빠지게 한번 살아봐 뛰는놈 머리위에 나는놈 있다지만 그런건 상관없어 오십보 백보니까 청춘이야 갔다지만 불같은 열정 없다지만 그렇다고 내인생 파김치 된건아냐 한번죽지 두번죽냐 덤빌테면 모두 덤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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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의 추억 # 2, 세칭 동방교의 주요 용어설명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중에서 먹물이 좀 든 인사들은 동방교의 몇몇 기관에 출퇴근하면서 업무를 보기도 하지만 광신적이고 궁상스런 생활은 오십보 백보다. 선님 : 주로 무단가출(빈집초월)한 청소년들인데 다방이나 술집, 가게등에 들어가 껌이나 손톱깍이, 볼펜, 악세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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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조조나 유비나 오십보 백보다. 2002.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말에 이종오인가(?)가 후흑학이란 책을 지었는데, 거기서 후의 대가는 유비고, 흑의 대가는 조조다. 조조가 대놓고 악한일을 저지른 반면 유비는 알게 모르게 백성을 현혹시킨다고 할까? 하여튼 나쁜짓(?)도 했다. (예를 들면, 과부된 남의 부인 가로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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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보 백보이옵니다 2007.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쥐"나 "지"나 발음상 비슷하고, 이 쥐에 물리든, 저 지와 맹렬히 싸우든 결국 나올때 죽기는 매 한가지인지라 무섭고 떨리옵니다. 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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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고사성어-"오십보소백보(五十步笑百步)"'오십보를 도망간 자가 백보 도망간 자를 비웃는다.' 2020.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망친 자를 보고 비겁한 자라고 비웃는다면 대왕께서는 이를 어떻게 보시는지요?" 그러자 혜왕은 "그건 말이 안되지요. 오십보가 백보를 따르지 못했을 뿐 도망친 것은 똑같지 않소!"라고 말했다. "그 것을 아셨다면 어찌 이웃나라보다 백성이 많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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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칫칫칫! 오십보 백보.....ㅠㅠ 2000.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인한 블루우언냐! 어떻게 나를 안 보고 그렇케 오랫동안 견딜수 가 있었을까... 내일 오레언냐 가게에서 하는 벙개때 뵈유~~~ 기둘릴께요... 눈이 빠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