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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사하는게 예전부터 꿈이었는데.... 200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예전부터 옷장사를 쭉하고도 싶었지만 제 적성에 잘 맞는거 같아서....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할까 생각하던중 불황이 들이닥치는 바람에 지금은 남친일 도와주며 이때나저때나 적정시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 저는 대전살구여... 부동산이며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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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인과 옷장사에 관심있으신분,,,,좋은인연 2008.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패션디자인과 옷장사에 관심있으신분,,,,좋은인연 일내용은요 여성옷을 파는것이예요..그렇게 힘들거없구요 많이웃으며 장사할수있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지역은 JR코이와역 30초쯤에있구요. 정직원 또는 알바... 그리고 시간또는 월급등 자세한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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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봉님... 옷 장사까지 하시는 줄은 몰랐네요.. 2011.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연히 인터넷에서 찾았답니다... 쓰봉님이 옷장사 하시는 줄 몰랐어요.. 옷 하나 사드리고 싶었는데..살만한게 없네요.. 피팅 모델이 조금만 더 이뻤더라면..하는 아쉬움도.. 번창하세요 쓰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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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게 장사를 해봤습니다! 2018.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즈하고나서 장사를 해본적이 없는거같아서 옷가게를 열어봤습니다!!! 부지는 다운받은거고 안에 인테리어만 바꿔봤어요 ㅎㅎ 이렇데 옷들도 팔고 가방, 화장품, 향수 등을 다양하게 판매해보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심들이 제가 코디해놓은 cc템 의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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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옷장사해봤는데요.. 2018.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같고 저기서도 본것같고 이러면 거의 중국에서 넘어온것들이에요. 모델 피팅사진까지 같이 오거든여.. 문제는 당황스러운게 옷 받으면 사진과 다른게 오는경우도 종종있고(폴리혼방인데 누가봐도 홈웨어같은옷..) 사이즈가 XL라해도 국내 브랜드의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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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옷장사를 합니다. 도움을 요청합니다. ^^ 2007.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멕시코에 온지 40일정도 되었고 저의 부모님께서 찡꽁깍에서 장사를 하십니다. 잠바, 조끼, 양말, 목도리, 털모자, 장갑 등 잡화 가게입니다. 부모님이 나이가 있으셔서 무엇이 이쁜지 감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온지 얼마되지 않아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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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막 5:21-43).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니 평안히 가고 건강하여라.”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댄 것이 무엇이기에 혈루 근원을 마르게 하였을까? 그것은...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건을 일컫는다. 곧 십자가 사건과 장사됨 그리고 부활과 현현의 구속 사건이다. 이 중 예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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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으로 옷장사(남성복)해보실분 2008.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자본으로 옷장사(남성복)해보실분 현재 제가 남성복 옷장사 하고있구요.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른사람에게양도 할려고 합니다. 위치는 이대에 있구요 APM에서 장사하고 잇습니다. 이대역 바로 앞에 있어서 상권은 엄청 좋구요. 엄청 저렴하게 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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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사 하고싶습니다.. 2003.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대문 에서. 옷장사 도매장사 하고 싶습니다.. 전..지방사람이라 잘모르겠습니다. 도움좀 주세요.. 어디서..옷을 만드는지..창고가 있어야 하는지.. 또..제일평화시장 3층에 들어가고싶은데..어느정도 가격이 되는지.. 아무거도 모르겠습니다. 조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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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와 인간의 역할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그렇다면 옷이 곧 나일 수는 없지 않은가 ? 옷이 날개라지만 , 옷이 그 사람을 나타낸다고 하지만 아니다. 그건 옷 장사들이 만들어 낸 말일 뿐이다. 사치를 조장하고 겉만 번드르르한 세상의 잘못된 말이다. 부자일수록 비싸고 좋은 옷을 입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