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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곱 번의 소망 / 김영서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지 할매들이 어쩌다 읍내에 목욕하러 뽀글머리 하러 장 보러 가실 때는 자가용이 되지 텅텅 빈 뱃속 두 손만 비벼대는 손님 대신 와글 다글 수다로 채우고 싶어 하루 일곱 번을 왕복하는 나는 시골 마을버스지 ㅡ『고래가 살지 않는 집』(고래책방,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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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기 6.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일 듯한 경험들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인력거타기를 마치고 KFC에 들어서니 완전 돗때기 시장이 따로 없습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무려 30분 이상을 그 와글거리는 공간에서 기다린 후 받아서 나왔습니다. 호숫가도 사람들로 꽉차서 바닥에 앉아서 해결! 수사인형극장도 하노이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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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21 은지 와글 업뎃~ 2011.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지랑 곰인형~~ 증말 정은지 마성ㅠㅠ 겸디겸디 열매를 먹었나봐여ㅋㅋㅋ 곰인형보다 더 귀여~~ㅋㅋ 닥저(닥치고 저장)하고 나서 손팅!! 매너있는 핑팬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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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정기비행 후기(일) -24.01.21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정으로 회원들이 정기비행 참석률이 너무 좋아요....11명 참석했습니다. 클럽차에 도착하니 벌써 열정적인 회원분들이 와글 와글 합니다. 아침에 기상하면서 노세한 동식형님은...허리 삐끗해가 운동중이고...ㅋㅋㅋ 클럽차에 기체 싣고 출발 준비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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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 사주가 불바다라구요? 사주오행으로 성격 보는 법 2023.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토도 옆에서 보기엔 되게 특이함. 걱정 ㄴㄴ + 토는 외로움이 많음 자신의 내면과 주변이 와글 와글 꽉꽉 차있기를 바람 (시끄러운게 아니라 풍요로운걸 좋아함) 그래서 혼자 오래 있는 건 추천하지 않음 금 키워드 : 절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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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에 이는 바람 / 한나 김순덕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나 김순덕 아직까지 떨어내지 못한 나뭇잎들이 몸을 뒤엉켜 떨고 있다 빛나던 시절은 까마득하게 가버리고 숱한 시간 와글거리던 이야기들만 귓가에 맴돈다 매몰차게 불어닥치던 눈보라도 소중한 기억되어 이마를 스치고 봄이 얼만큼 와 있는 줄도 모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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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 셋트 두개!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셋트 두개는( 26000) 요즘 은행들은 다 전산 시스템 으로 되어 있어서 종이에 쓰는거 없어 졋어요 우리 같이 시니어들은 어리 버리 라예 지금 눈이. 펑 펑 나리고 있네요 아이 조아라~ 연신내 맥도날드 오른쪽 엔 주문한 사람들이. 와글 와글 붐비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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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월21일(일) 북한산 의상능선★눈만펑펑★ 신임대장 by봉자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펑펑~ 내리기 시작했죠~ 정말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러 자리를 함께 해주셨어요~ 자주 뵙던 분들부터~ 처음뵙는 분들까지~ 와글 와글~ 바글바글~ ㅎㅎ (오~ 인기쟁이 눈펑대장님~) 눈이 와서 그런지 예쁜 산행을 하라고 하는건지 날씨는 포근하니 바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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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먹고난후 도시락 정리하고 와글 와글 놀때 토끼풀이 " 어 눈이다" 그래요 아이들이 펄쩍 팔쩍 뛰며 후다닥 큰 창으로 나왔어요 봄비가 내리더니 봄눈도 내린날이네요 손짓하고 하늘을 보고 는 눈내리는 풍경을 보며 좋아하는 아이들과 눈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