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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0 대왕암공원에서 슬도까지 2022.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끼 밥만 먹다 한끼로 줄이는게 나보다 아내가 더 힘들어 했지만 신량을 위해서 참는단다.ㅎ 외식은 가급적 삼가고 배가 고파도 집에와서 간단하게 끼니만 해결 하는걸로... 그리고 운동은 하루 만보이상으로 목표를 삼았다. 처음 한달.... 꿈쩍도 않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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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베란다 바닥을 싹 다 뜯었더니.. 모두 '썩어' 있었습니다 2022.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인트를 주는 색으로 할까 고민했지만 무난하게 매트 화이트를 골랐는데 여기저기 두기 좋아서 추천합니다. 친구가 놀러 와서...TV 있으니까 너~무 좋은 거 있죠? 저희는 TV 보면서 밥 먹었었는데 오히려 밥 먹을 때 대화하게 되니까 좋고 자기 전에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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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항에서 호도와 녹도를 거쳐서 외연도로 ! 2022.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천항에서 원산도를 해저로 연결하고 있다. 상행과 하행이 분리되어 있으며, 각각 엔에이티엠(NATM) 공법을 사용하여 굴착했다. [대천항~외연도] 구간 운항 여객선 웨스트프론티어에서 바라본 삽시도 삽시도(揷矢島) 위치 :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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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도래기재와 화방재를 연결하기 위해 세 번째 태백산에 올랐다. 2022.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챙겨 집을 나서 도로에 도착한 순간, 타야 할 마을버스가 정류장으로 향하고 있었다. 또 택시를 타야 하나, 한숨을 쉬며 버스의 움직임을 지켜봤는데, 다행히 신호에 걸렸다. 해서 전속력으로 정류장으로 달려 간신히 버스를 탈 수 있었다. 그렇게 한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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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속에 사막이? 여름휴가 추천 국내섬 BEST 8" 2022.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면 밥을 다 해 줍니다. 우이도는 제가 다른 건 몰라도 완벽하게 보증을 할 수 있어요. 음식 하나만은. ◇ 박재홍> 아무 민박집...입에 침이 고인다. ◆ 김성회> 아니, 소장님께서 가끔 민박집에 가는 사진이 홍합 이런 것들 올리시면 정말 군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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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균 시인 202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가? - 밥은 굶지 않는가? - 아이들은 잘 크는가? 마흔이 넘는다는 것은/전동균 가장 추운 겨울 날 식구들 몰래 풍경 하나 매다는 일 밀물이 들 듯 밀물에 배가 떠올라 앞으로 나아가듯 울리는 풍경 소리에 멀리 있는 산이 환하게 떠오르면 그 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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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광천수) 2022.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 민박-3, 일반집-9로 총 20가구가 약수촌을 이루고 있다. *홍천군 (3) 삼봉(실론) 약수-내면 광원리 예전에는 ‘실론약수’라 하였다. 세조가 어린 조카를 몰아내고 왕위를 차지하자 단종의 외숙인 권전 대감이 이곳에 은거하여 젊은이들에게 실론(實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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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들의 소풍~~ 2022.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민박집 화단.. 잘 지어진 한옥집~ 점심~ 순두부와 토종닭 백숙에 단호박떡까지~ 피아골 깊고 맑은 계곡~ 계곡이 씨~원~대박입니니다..ㅋ 동심의 할배들~ㅋ 형들앞에 내 헤엄 실력 뽐냈지요..ㅋ 폭포~버틸수 없는 물살~ 기념찰칵~자칭 피아골 12사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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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을 주제로 한 시 모음 2022.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네 민박집' 때마침 그 집 앞에, 백살도 더 먹은 늙은 팽나무라도 한 그루 마춤하게 자리 잡고 서 계시거든 어느 심심한 저녁...풍상의 세월, 편지 글씨처럼 아로새긴 잎잎들이 후둑여 주는 푸른 입술파람 소리에 空으로 귀를 씻어도 좋은 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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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여행 2022.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갓잡은 해산물 듬뿍주고 기본은 하는 것 같고 방은 조망은 없고 격조와는 조금 거리가 있슴.” “군산 신시도, 대풍펜션 밥 잘 주는 민박집, 1박 4끼! EBS 한국기행보고 한번은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숙박+밥 4끼+배 체험까지 가심비 최고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