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11(일)원주소금산출렁다리(343m) B:감악산 2018.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지: 단체9명이상1명무임=10명 *당일산행,여행에 한하며 전체33명 이상일때만 적용됩니다. *기본경비에서만 할인되고 입장료 등은 안됩니다. ●수송버스&탑승안내 [동서관광 9326호] 06:00진해석동주민센타/ 15남초/ 20주상가 /25시청 /30노블 35허&리...
-
287차 산행(12.07.14) 원주 백운산 1,087m 용소폭포 / 원주시, 제천시 2012.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0원, 단체 1,500원, 원주시민 1,000원, 청소년 군인 1,500원(1,000원, 700원), 어린이 1,000원(800원, 500원). ▶ 벼락바위봉 운학리 코스( 지름골 - 한해재 - 수리봉 - 회론재 - 정상 ) 운학2리 마을회관에서 남쪽 50m 거리에 있는 갈림길이 지름골을...
-
명봉산(강원 원주) 산행기 2008.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건등리 저수지옆 주차장에 도착한다. 【건등리→명봉산 정상】(1시간30분 소요) 건등리는 수백년 전부터...변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메나골 표지석을 배경으로 단체로 기념사진을 찍고 명봉산을 바라보며 포장도로를 따라...
-
2018.03.10(토))(일정변경)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원주 풍경열차,협곡속의 레일바이크 힐링여행 2018.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금산 등산은 하지 않습니다. 주차장에 모두 모여 각자 자유식으로 점심을 먹습니다. 주변 식당이 많습니다.(소고기집-한식...식사를 하고 버스앞에 모여서 레일바이크 타려 갑니다. 원주 레일바이크 간현역에서 풍경열차를 타고 판대역으로 이동(30분...
-
3월1일(화) 새로 설치 개통한 소금산울렁다리/출렁다리/잔도길/새로 조성된 원주자작나무숲길 트레킹 쌍용회관 07시출발 회비30,000원 2022.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타난다. 원주시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섬강 자작나무숲 둘레길’에 다양한 주제의 숲을 추가 조성...18 봉의초교 20 kbs뒤 만남의 광장 30- 롯데마트 35 -하이마트37 -우리소아과 40 ◈ 산행 시 필요한 준비물: 등산장비...
-
원주.제천 감악산 - 아이젠 깜박 . 밧줄잡고 오르다 동상걸릴뻔한 암봉 2011.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 등산코스로서의 가치를 상실했다. 왜냐하면 얼마전 개통된 중앙고속도로가 비끼재와 명암리를 지나고 있는데다 명암리에서...개설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감악산 산행은 교통이 편리한 원주 황둔리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창촌동 만남의 광장 뒤쪽...
-
2018.11.27(화)원주 소금산 풍경열차-레일바이크-출렁다리 힐링여행 2018.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금산 등산은 하지 않습니다. 주차장에 모두 모여 각자 자유식으로 점심을 먹습니다. 주변 식당이 많습니다.(소고기집-한식...식사를 하고 버스앞에 모여서 레일바이크 타려 갑니다. 원주 레일바이크 간현역에서 풍경열차를 타고 판대역으로 이동(30분...
-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와 간현봉 산행을~~~ 2021.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고~~~ 원주 간현수련원입니다. 시설이 좋아 단체수련대회로 인기가 좋답니다. 광장에서 높이 쳐다보니 출렁다리가 마치 전기줄 모양인듯~~~ 이젠 얼음도 해동을 하는듯 동장군의 기세도 약해지는듯~~~ 계속 걸어가면 철길이 나오지요 높은 산에 케이블...
-
원주8경 미륵산(彌勒山) 201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포 <단체기념사진> 7. 활동상황 ○ 08:00 --- 춘천KBS방송총국앞 출발(원주휴게소 경유) ○ 09:31 --- 주포리 황산골공영주차장 도착 ○ 09:40 --- 단체기념사진촬영 및 일정안내 ○ 09:42 --- 들머리진입 ○ 10:12 --- 황산시입구 ○ 10:13 --- 황산사...
-
[100대 명산 등반기(10) - 원주 치악산] 치가 떨리고 악이 받치지만, 맑고 깨끗한 숲과 계곡이 있어 몸과 마음이 저절로 청량해지는 100대 명산 201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력하다. 원주 치악산! 치가 떨리고 악이 받치는 산행이었지만, 맑고 깨끗한 숲과 계곡 덕분에 몸과 마음은 저절로 청량해지고, 보너스로 늦은 밤 취중에 알탕까지 즐길수 있는 너무너무 짜릿한 산행이었다. 한 여름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휴가를 즐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