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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수네 딸래미 일기장에서... 】♪♬♬♩♪♬ 2007.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우리 엄마 아빠는 연상 연하의 커플이다 】♪♬♬♩♪♬ 겨우 한살 차이지만.... 우리 엄마는.. 나 영계랑 살아~~ 라고 동네방네 자랑을 하고 다니신다??. 그런데 ?? 나는 아빠가 엄마한테 누나라고 부르는 건?? 태어나서 절대 단 한번도 본적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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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반 윤수네 방학인증샷^^ 2017.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가가 다음주라서 주말나들이로 냇가 박물관다녀왔어요^^ 역시 무더위엔 물놀이가 최고네요~까맣게 탈정도로 즐겼어요ㅎ아이들이 신나하는모습에 엄마아빠도 즐겁고행복한 방학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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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네집에 간만에 들리네요.. 2003.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지내고 계신지... 근데.. 글로리아 교회에서 사역을 하시는가 보군요... 그럼 서울로 이사를 오셨나.. 원주소식을 듣지를 못하니.. 이렇게 해서 또하나의 사실을 알게되는군요.. 사모님과 윤수는 잘지내고 계신지... 벌써 학생아그들이 대학생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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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네~ 2006.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수어머님 고생이 많으셨죠? 일주일동안 홈스테이 받기가 쉬운일은 아닐것입니다. 윤수어머님 일본어를 잘 하셔서 그것이 마린에게는 큰 행운이었을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좋은것을 보여주기 위해 비가 내리는날에도 불구하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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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네! 200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수가 오랜만에 들어왔구나! 낼부터 훈련이라구? 비도온께 별로 빡시게 안하구 내무실에서 보내는시간이 많을것이다. 니도 광주 삼도훈련장이 아니냐? 내가 작년에 거기에 3박4일짜리 받고와부렀다. 근디 잼있긴 허벌나게 잼있어불드라. 가서 휴가간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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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네가족 참여 2007.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해바다 태안에 기름제거 봉사활동을 하고 왔다. 스쳐서 지날때는 몰랐는데, 바위와 모래틈에는 기름 찌꺼기가 많이 있었고, 몇 시간 있으니 몸에 기름이 잔뜩 묻어 있는 느낌이었다. 수건등의 천으로 파도에 밀려온 기름찌꺼기를 닦는 것도 한계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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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네 베란다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여?? 2006.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는 화초를 좋아해여~~ 식목일을 맞아 베란다에 새단장을 했답니다^^ 베란다에는 이쁜 꽃이랑 식물들이 있어 집안을 화사하게 up 시켜준답니다^^ 베란다에 있는 꽃과 식물들=> 꽃기린.트리안.호야.덴파래.멜라니고무나무.스파트필름.오차각. 산세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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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네 결혼식에서 이모 저모~~~ 2009.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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